천국의 계단. 최지우는 모르겠고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권상우가 나온데서
첫회부터 빠짐없이 봤다.
혹시 정규방송 시간에 못봤으면 재방송이라두 꼭 봐야 직성이 풀렸다.
그런데 보다보니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
정서- 그래 너 착하다.
나 같음,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 절대 용서치 않을거다. 절대응징 들어간다.
어린시절부터 당(?)하고만 살아서 그런가, 아님 넘 착해서 그런다, 것두 아님 멍청해서인가
요샌 너와 같은 코드는 왕따만 당한다.
지 밥그릇도 제대로 못챙기긴. 왜 당하고만 사냐 비~~잉신.
송주- 미친넘. 그렇게 사랑한다면 죽어서도 사랑하겠다는 넘이
자기여잘 그런식으로 내돌리냐? 한마디로 넌 무능한 넘의 대명사라고 말하고 싶다.
도대체 정서를 확실하게 못 잡는 이유가 뭐냐?
혹시 태화랑 정서사이에 뭔가(?처녀가 아니라는 생각)가 있을까봐 못 휘어잡는 것이냐?
답답한넘. 암튼 항상 대사는 멋지게 하는데 말야. 진짜 보고있으면 답답하다.
생긴걸 잘생겨가지구. 덩치빨도 좋음시롱.
유리- 그래 차라리 너가 정상인것 같다. 자신의 사랑을 지킬려는 모습 차라리 안쓰럽다.
그런데 말야 너의 그 이중성은 어케해야 되는거냐.
여시중에서도 상여시다 넌.
태화(철수)-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정감이 가는 캐릭터다.
정말이지 한 여자를 그렇게 까지 해서도 사랑하고 싶은가(근데 것두 아마 병이라지?)
근데 말야 정서를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왜 한번도 범(?)해보질 못했는가 말이다.
너 혹시 고자냐?
정서친구 송채희?- 넌 도대체 뭐하는 년(?)인가?
친구가 그 지경이 되도록 그냥 방치해야만 하는건가? 답답하다.
한 성깔하는 캐릭으로 나오두만 정작 정서가 힘들어 할땐 너 친구라면서도 뭐하는건가?
내가 친구라면 절대 가만히 안내비둔다. 한유리. 머리채를 휘어잡아도 12번은 잡았다.
근데 넌 직장상사라 눈칠 보는 것인가?
정서새엄마(이휘향)- 오우 놀랐소. 그 나이먹도록 그런 몸매(가슴이 쥑이던데)가 나온다는게
정말이지 환상이었소. 단지 부러울 따름이요.
젊은 나도 반드시 관리를 해야겠소.
정서친아빠(교수라지 아마?)- 정말이지 한심할 따름이오.
어떻게 몇 수십년을 살 부비고 사는 둘째 마누라가 자기 딸을 그렇게 까지 구박하는데
모를수가 있단 말이요? 혹시 정서가 친 딸이 맞기는 맞소?
다시한 번 물어보고 싶소. 정말이지 무책임한 아빠 같으니라구.
정서와 친엄마가 단둘이 방에서 얘기할 때 한 번이라두 방 문밖에서 엳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소. 정말이지 내가 뛰어가서 정서가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는지
낟낟이 까발리고 싶소.
천국의 계단. 앞으로 정서가 안구암이 걸려서 죽는걸로 설정이 됬다지 아마.
정말이지 한 여자의 인생을 그렇게 까지 망쳐놓고 싶소.
그냥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안되겠소.
갠적으로 순정만화던 드라마던 난 무조건 해피엔딩이 좋소.
아무리 드라마의 흐름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죽이면 한 여자의 인생이 넘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드오.
정말이지 죽이지 마시요.
정서랑 송주랑 결혼해서 정서가 당했던 복수를 톡톡히 해야지 내 속이 후련할것이오.
정서 절대 죽이지 마시요. 그런다고 시청자들이 작품성이 좋다고 할 것 같으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오. 착한 사람은 오래 못산다는 드라마 작가들의 낡은 사고방식 부터
뜯어 고치시요.
언젠가 김미숙이랑 남자 이름은 생각 안나오만,
그 남자 참 무능력한 사람으로 나오지 않았소.
그런데 어느날 김미숙앞에 자신을 대학때 좋아했던 선배가 나와서 그랬다지
"나랑 하룻밤만 지내 준다면 1억을 주겠노라고"
그때 김미숙의 처지가엄청 안좋게 설정이 되었었는데
결국 김미숙은 그 제의를 포기했다지
근데 더 웃긴건 영화 끝나고 관객들이 한 마디씩 했다지
"내가 그 입장이라면 하룻밤 지내고 1억 받아서 빛 청산하고 진짜 행복하게 산다라고"
드라마 작가들 이렇게 시청자의 생각들이 깨고 있소.
그러니 제발 작가들도 구태의연한 그런 사고 방식을 접고 정서가 오래오래 살고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요. 그럼서 절대 복수할수 있도록 해야
시청자들 가슴에 앙금이 안남을줄로 사료되오.
절대 명심하시오. 정서 살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