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댓글을 보면서 글에 추가할바에 여기에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다 쓰고
그 게시글에 있는 댓글에는 답을 달지 않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제일 많이 올라왔던 댓글을 추려서 답해보자면.
'똘똘이' 라는 단어는 정말 수첩에 있던 단어가 맞습니다.
할아버지들은 그 단어를 모른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그냥 본대로 썼기때문에
그걸 저한테 따지듯이 말하시면 제 입장에서도 곤란합니다.
그리고 함부러 수첩을 찢은것은 백번 제 잘못이맞습니다.
그리고 찢은 수첩한장에 그 내용이 적혀있던게 아니고, 다른 페이지들에 그 내용들이
적혀있던것입니다. 그리고 윗쪽에 날짜도 적어놓으셨는데.
꾸준히 쓰셨던것이아니라 몇일마다 생각나실때마다 쓰셨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인증하라는 댓글들이많던데 전 지금 할머니댁도 아니고
그 수첩을 찍어놓은것도 아닌터라 인증하라고 우겨대시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상담을 받을것이지 이딴글을 적었냐고들 하시는데,
부모님한테도 말씀안드린내용을 저혼자 상담자 찾아가서 상담받나요?
할아버지의 사생활을 왜 엄마한테 말하냐고 묻는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도 할아버지의 사생활을 침해할 생각은전혀없었고, 그 수첩을 봤다는것은 정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본 수첩의 내용은 그냥 자신이 느낀 생각만 써놓은것이아니라
내용을 보면 곧 젊은여자를 만나서 하실것같은 그런내용이 적혀있어서 불안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주작을 제가 왜 이렇게 다시 글을 적어 해명아닌 해명을 하면서 설명하겠습니까...ㅠ
저로썬 여러분들께 상담을받고싶었던 입장이였고, 댓글에 올라오는 각종 성드립을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전 정말 그 글을 보고 정신적으로 충격도받았고 혼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쓴글이였는데 이렇게 의심만 하시니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정말 주작,소설 아니구요. 이 글을 보시고도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그냥 한명한명 설명하기도 귀찮네요ㅠ.
그리고 몇몇의 댓글들을 보고 엄마에겐 말하지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