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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한 너 말이다.

뒤늦게 알았지만 말이다

이제 너의 소식 듣고 싶지 않을 뿐더러 그리고 너와 추억 따위는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널 내 기억속에서 지울꺼다. 아니 너하고 지냈던 그 기간과 기억들  자체가 모멸 그 자체다.

헤어지고 전전긍긍하며 고통속에 슬픔속에 살았는데...

내가 널 못 잊고 전화라도 해볼까 찾아가 볼까 하는 마음으로 아파하면서 지냈는데

괜한 뻘짓을 했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 착했던 너의 모습 속에 사악함이 있을줄 꿈에도 몰랐다

소식 듣고 배신감과 수치감에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

너네집 가서 난동이라도 피워볼까 너네 회사 가서 이런 년이다 행패라도 부려볼까 별 생각 다했다.

이제 나한테 전화도 하지마라. 아는척도 하지 말고.

그리고 너의 소식을 내가 아는 사람에게도 말하지도 마라.

그저 너가 하는 행동은 너하고 알고 그 상대하고만 알고 살어

지금도 너가 상대하고 있는 그놈한테 나한테 했던짓을 그대로 하고 있을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고 분노만 끌어오르네

앞으로 너하고 우연이라도 부딪히는 일 없길 바란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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