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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담스러울거 같다는;;

으응?? |2008.09.25 22:33
조회 2,140 |추천 0

솔직히 남자쪽에서 여자분한테 얼마나

잘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쪽에서는 부담스러웠을것 같다는;;

인사차 드리는거라고 해도

점.수.따.러 가는거잖아요.

그러면

남자쪽 집에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거죠

아무리 어머님 께서 괜찮다 하셔도

일을 도와드려야 되는게 점 수 따 는거죠.

여자쪽에선 귀찮을수도 있죠.

모처럼 명절인데, 쉬고싶은데

부담스러운 일을 해야하니,,

 

여자분도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데,

귀찮아서 그렇다면서 내가왜? 이런건 너무하신거죠.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면

솔직히 갑니다.

어차피 결혼하면 할껀데,

미리미리 준비하고 가서 이쁨받으면 좀 좋을까요?

조금 고생스러워도 그런게 아닌데....

 

솔직히 전 여성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전 남친이 유교적 사상이 짙어서

여자는 남자 뒷바라지를 다 해줘야 한다.

이런식이였으니까요.

솔직히 헤어지고 나니까,

마음은 조금 허전한데,오히려 잘됐다고 봅니다.

뒷바라지,,해주면 해줄수록 끝이 없습니다.

식모 부려먹듯이 부려먹고 , 나중엔 ,,

아..이래서 결혼하면 직장을 관둘수 밖에 없구나..이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고생할꺼 뻔히 보인다는겁니다.

해준다는게 아깝다는게 아닙니다.

여자분들도 꿈이있고 직업도 있는시대에

모든걸을 다 바란다는게 힘들다는겁니다.

적어도 남자분들 직장에서 힘든만큼

여자분들도 스트레스가 쌓일텐데

한번은 양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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