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꿈에서 애들나왔는데

방금까지 꿈에서 허우적대다가 나온건데 진짜 배경이 너무 예뻤음

버스안이였는데 버스 안에는 나랑 첸 시우민 이렇게 단 셋이 있었음..

진짜 딴사람 아무도 없고 누가 운전하는지는 관심없었고 버스도 일반버스가 아니라

눕는 좌석도 있고 일반좌석이랑 맨끝에 5개 붙어있는좌석 있었어.

내부는 초록색이고 파랑색이고 깔끔하면서도 무난해서 너무 예뻤음

창밖을 보니까 바다고 진짜 시원한바람 막 지나가고

 

맨 뒷자석에 수호가 앉아있는데 막 햇살이 내리쬐는데 분위기 개쩔음..ㅅㅂ..

진짜 막 요정같았음.. 시우민은 눕는좌석에서 팔 괴고 자고 있고 진짜 첸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말투가 다정다감하고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스타일임 진짜 내가 얘기할때 계속 나 쳐다보고

진짜 근데 되게 편해서 내가 막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갑자기 버스가 덜컹하더니 막 방향조절도 안되고 이리저리 헤매더니 갑자기 바닷속으로 풍덩하는거임ㅅㅂ 와나 진짜 완전 그때 나 죽는줄알고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뒷자리랑 앞자리보니까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지껄이고있고 진짜 물 깊숙히들어가는데 숨은 안 쉬어지고 진짜 익사당하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막 엄마아빠동생생각나고 진짜 그러다가 죽는꿈꿨는데 개무서웠음..

애들나와서 좋았는데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