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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긴 한데 와 진짜 속상함

내가 며칠 전부터 영어학원 새로 다니고 있거든 영어를 너무 못해서ㅠㅜㅜㅠ
거기 다니고 나서 쌤이 나 테스트 해본다고 나한테 문장 읽기+해석을 시키시는 거야 나 그때 너무 당황해서 발음 다 꼬이고 더듬거리고 난리남 끝나고 내가 맘에 안 드는 표정 지으니깐 쌤이 잘했다고 수고했다면서 나한테 칭찬해주시는 거임ㅋㅋㅋ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 못하진 않았나보다 안심했는데 어제 엄마가 쌤이랑 전화를 했는데 쌤이 나는 기초가 없고 영어 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거야..
나 진짜 그거 듣고 속상하기도 했고 좀 화났음 그런 얘기는 나한테 직접 해주면 안 되나 싶어서ㅠㅠㅠㅠ

내가 학원을 너무 오랜만에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학원쌤들 보통 다 저러심? 우리한테는 칭찬해주시고 부모님 상담할 때는 솔직하게 얘기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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