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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해여름 갔었는데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여뜸 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올라갔는데 엄마가 날 버리고 그냥 가버려떠 . 그래서 스탠딩 줄스는 거 까지 다혼자했는데 사투리 안쓸려고 ..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않는 서울말쓰면서 저기 죄송한데 자리가 어디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겨우 자리찾아서 줄섰는데 내 옆에 선 언니가 ㅋㅋㅋ 어디서 왔냐고 막 몇살이냐고 긴장풀어주궁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들어가서 언니가 팁도 알려주고 그래뜸 참 고마웠는데 ㅠㅠ.. 거기 가니까 진짜 별의 별 애들이 다있더라 젤 기억에남는거는 동물잠옷 입은 애들이랑 코스프레 하고 온 애들 .. 썬글라스 끼고 포스 개쩌는 언니 지나가는데 오셨어요 언니!!!!! 라 그랬나? 안녕하세요라그랬나 암튼 그 여자 정체가 아직까지도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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