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LG전자에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저는 2010년인가 11년인가에 친구를 통해 LG전자 직영점에서
약 300만원 가량을 주고 에어컨을 구매하였습니다.
구입하고 첨부터 물이새고 가동이 안되어 설치를 2번 받았으며 얼마 후 제품에 크랙이 간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옆 판은 다 부서지고 전면부는 내려 앉아 여러번 상담실에 전화하고 친구를 통해 AS신청을 하였으나 이루어지지가 않고 있다 여름이 다 지나고 제가 결국 소보원에 고발을 하고 나서야 전화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제품에 문제가 있으니 이제는 AS가 아닌 교환을 요구했으나 LG측에서는 직영 설치점 문제로 떠넘기고 설치점에서는 모르쇠로 일관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LG측에서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였으나 AS로 봐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계속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럼 작은 불량일때 AS 해줬으면 이렇게 문제가 안생겼을텐데 제품이 다부서지고 LG직원도 확인하고 가고 설치점도 확인하고 가니 케이스 교체로 넘어가려는 것을 어떤 고객이 이해하겠냐...
그러자 LG에서는 윗분이 친구에서 수차래 전화를해 니 친구니까 니가 잘 이야기 해서 넘어가달라고 종용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어쩔수 없이 케이스 AS를 받아 드렸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 였습니다. 수백만원짜리 에어컨이 그 후 매년 고장이 나는 겁니다.
그것도 전기세가 무서워서 한여름에 가동하는 에어컨이 젤더울때 매년 고장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희는 수리비를 물어가며 고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마찬가지로 또 고장이 났는데 이번에는 3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네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계속 고장이 나는데다가 수십만원의 비용을 들여서 고치면 내년에 또 고장 나는게 아닌가라는 불확실성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상수리를 요청드렸는데 2년 보장기간이 끝나서 유상이라고 하더군요.
유상 인정할수 있습니다.전자제품인데 고장이 날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첨부터 불량인 제품을 고객한테 팔고 그후 사후 조치도 안해주고 정당한 AS를 신청 하였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나중에는 그 피해를 무상기간이 지났다는 이유고 고객한테 전가시키는
LG의 처사가 너무 화가 난다는 겁니다.
수백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전기세 좀 아끼면서 쓰려고 인버터라는 비싼제품 산게 죄인가요?
아니면 그나마 그 전기세도 아까워서 자주 못 틀고 한여름 무더위에만 잠깐씩 틀고 한 게 죄인가요? 계속 틀어서 문제점들을 2년안에 찾았어야 하는데 제가 미친놈입니다.
상담실에다 이런내용을 말씀드렸더니 그럼 그때 처리했어애 한다네요.우선 지난 일이라 자기네는 모르겠다고 친구의 직장생명을 가지고 어떻게 제 입장을 생각할수 있을까요?
혹시 모를 불이익이 있을까봐 이해하고 넘어간 제가 잘못 된 놈이네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