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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

오랫동안 바다위를 표류하다 큰 배를 만났는데 그게 해적선......

 

정말 우스개 소리로 '설마 다시 티에스로 가진 않겠지'라고 막말 던졌던 내가 너무 싫다.

 

소송에서 복귀까지 쉽게 결정한거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힘든게 애들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애들은 제자리 찾아왔지만 내가 방황하게 된듯.

 

죽어도 우리애들 팬일테지만 이젠  멤버 한명한명이 좋은거지 비에이피를 좋아할지 아직은 모르겠어.

 

오늘은 충격이지만 내일은 조금 괜찮아지고 모레는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해야겠지.

 

애들을 위해서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팬들은 개호구로 아는 저딴 회사....한번 더 믿어야 하는걸까?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좋아해야할지 방법을 잃었어......

 

 

 

 

그런데 탈덕하고자 하는 사람들아~니들 심정도 이해가지만 욕하면서 가지는 마라.

 

니들이 안그래도 남아있는 팬들도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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