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태 기다리면서 뭐 최선의 결과는 못 얻더라도 최악의 결과만 아니었으면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최악은 아니지만 또 이런 최악의 결과가 있구나 싶다
애들이 한 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나보단 그바닥 더 잘알겠지 싶으면서도 이해가 안가고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애들입장에선 이게 또 차선책일 수도 있겠거니 생각하는게 제일 맘 편할거같은데 내 속이 좁은건가 그게 안된다 그냥 솔직히 조카 지금 이렇게 얌전히 글쓰는게 신기할만큼 속은 막 뒤집어져 어디 산꼭대기 올라가서 악지르고싶어
애들 멘션 하나하나에 의미가지는건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겠지만 티에스가 올리는 멘션 하나하나에 가지는 의미는 달라질거같아 테스 멘션보면 개 썅년들이 월월 짖는다는 느낌들듯 아 개 조카 빡치네 진짜
그냥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면서 크게 꾸던 꿈이 현실에 부딪혀서 산산조각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