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휴가 여행을 다녀오던중 차량 제너레이터불량으로 차량이 길가에
서버렸네요.. 보험사 전화해서 견인차 요청후 gs오토오아시스역촌점에서 정비를 받은 사람입니다.
gs오토오아시스를 방문하면 벽에 명판같은 서비스 메뉴얼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차량정비순서겠죠? 고객에게 사전 안내및설명 후 정비..이 문구를 보고 나름 안심을 했습니다.
여러분 동네 개인 카센터 업체들의 횡포는 이미 뉴스나 매스컴에 많이 보도 되었지요? 저 또한 많이 접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횡포를 면하고자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이름있는 대기업의 정비센터를 이용하는거구요.그런 대기업에서 동네 지역 정비센터보다 더한 악행을 저질렀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존재하더군요.
gs오토오아시스 역촌점의 만행을 지금부터 고발합니다.
첫째. 소비자의 승인도 받지않고, 재생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금액 안내도 없었구요.
토요일에 수리 후 오늘 아침 물었습니다. 정품사용하신거죠? 정품이 얼만데 그걸 어떠케 사용하냐고 이러네요.. 내가 정품가격100만원이든 1000만원이든 내가 정품을 원할수도 있는데 자기 멋대로 재생품 끼워놨네요. 뿐만 아니라 완료후 배터리커버도 원위치 해놓지 않고 조수석 바닥에 나뒹구네요
둘째. 수리비용 현금가격 22만원이고 카드가격은 24만원 요구 하더군요. 현금12만원 카드10만원 결제했네요. 현금결제분에 대해서 현금영수증 요청했더니 이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녹취자료 있습니다.녹취자료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상담결과 과태료대상이라고 홈택스에 접수하라네요..또한 제가 알아본결과 카드수수료는 가맹점이 부담해야 되는 부분이지,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위법이라고 하더군요
셋째. 제 자동차보험사는 한화손해보험입니다. 재계약시 받은 쿠폰이 있습니다.
쿠폰에 정비공임10% 할인되어있구요. 제시했더니 바로거절..
넷째. 정비후 윈도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문의했더니 제너레이터 나갈때 윈도우 모터도 나갔다. 이러더군요. 참으로 절묘한 타이밍이죠? 제가 그런 타이밍의 운명을 살았다면 로또라도 당첨됐겠습니다. 윈도우모터 교체를 말하길래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기존 단골업체가서 재정비 받았습니다. 모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윈도우버튼 위 아래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셋팅된다고, 1분도 안걸리게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모터교체 요구???
바가지 독박 쓸뻔했네요
여러분 ..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열 받아서 오토오아시스 본사 gs엠비즈를 방문했습니다.
담당과장과 면담 결과는 위 사항모두 인정은 했습니다. 가맹점 실수 이고 폐점사유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수 많은 가맹점들을 하나하나 체크하기까지는 무리라고 말하며,
또한 개인사업자형태이기에 자신들과는 약간의 선을 긋더군요,,
이유야 어찌됐든 정체불명의 재생품을 쓰고 현금영수증 거절에 쿠폰거절에 차량윈도우 오진까지...
저는 전액환불을 요구 했습니다. 결과는 내일 화요일 13시전까지 주기로 했구요..
여러분 이 황당한 사건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끝까지 읽어 주신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