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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개발 테스트 할때 휴대폰 요구하는 상사, 나만 그런가?

몹시궁금 |2015.08.04 10:30
조회 140 |추천 0

이거는 진짜 궁금해서 올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끔 느끼는건데요.

 

개발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관련일을 하다보면, 직장상사가 테스트를 한다고  제 휴대폰을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아 물론 이 상사분이 평소에 이미지가 나쁘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은 하구요;

 

근데 이렇게 휴대폰을 가져가면, 잠시 그 휴대폰이 제것이지만 제것이 아닌게 됩니다;

 

마음대로 들고나기에도 그렇고; 화장실 갈때도 휴대폰 보고 그러는데, 갖고 가지도 못하고;

 

한참있다가 휴대폰을 돌려받습니다;

 

어느날은 휴대폰을 돌려받고 퇴근하려는데, 밧데리가 충분치가 않는겁니다;

 

집까지 갈때까지 버티기가 간당 간당한;;; 그래서 가는동안 휴대폰도 제대로 못쓰고,

 

가던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안에 별건 없지만, 그래도 제 사생활 지인들하고 사진들하고 담겨 있고,

 

이것저것 개인적인 담겨 있는데; 솔직히 신경쓰입니다; 갖고가서 안주시니까;

 

없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물론 일할떄 휴대폰 거의 안봅니다.

 

근데 그게 곁에있어서 안보는거랑;

 

누군가 가져가서 안보는거랑은 기분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평소 패스워드도 잘걸어두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두기도 합니다.(몇번 겪은뒤로; 사진에는 패스워드 걸어두긴했습니다만; 라인이나 다른거에는 안걸어둔게 생각나네요.)

 

물론 보시진 않곘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것들인데... 문자나 이런것까지...

 

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드리긴하지만...

 

솔직히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요. 바로주시는것도 아니고,

 

제 휴대폰으로 테스트 해보신다고 이것저것 한다음에 돌려주시니까... ;

 

언제는 답답한 마음에 이제는 휴대폰 갖고가도 되나요? 물어보니,

 

안된다고 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ㅋ 제껀데 제게 아닌 기분.

 

저만 유독 그렇게 느끼는 건지.. 휴대폰 갖고 갈때마다 쫌 그렇네요...

 

그렇다고 안된다고 할수도없고,

 

솔직한 심정으론 회사에서 좀 테스트할 기기를 지원해줬으면 하는 생각이크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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