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하다 끝내 헤어진지 1년
백일 남짓한 시간동안 사귀었다
이런 우리가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
내가 1년전 느린 우체통으로 네게 보낸 편지가
10월에 네게 도착하면...
넌 무슨생각을할까.
난 그렇게 매몰차게 차고 한달 뒤 사과. 그러나 붙잡진 않은... 더 좋은 남자 만나라던.
다 잊었니 나같은건?
우리 둘이 처음으로 같이 한것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제 정말 끝인걸까
난 아직도 널 기다린다 나쁜자식
남들은 다 내가 병신같다 고작 몇달 사귀고 그게뭐냐 싶어도
난 널 인연으로 생각하나보다
아직까진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