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살도 있지만 근육도 있고 암튼 전체적으론 하비임...그래서 요번방학때 반쪽만들겠다고 엄마한테 살빠지면 옷 맘대로 사달라는 약속하고 시작함
월수금 학원 2타임 가거든 근데 갈때마다 검정 5부바지만 입고감 들어가는게 없어서 시발...같은반애들 날 거지로 볼꺼야..
여동생있는데 걔 반바지입으면 내 종아리쪽에서 삐걱댐
내동생 엄마 남동생 진짜 핵마름 다들 키는 있는데 진심 다 키는 165다들 넘으면서 몸무게는 40중후반임
아빠가 조금 통통하신데 아빠는 키라도 크심 글고 거의다 근육이라 팔살빼곤 별로 뚱뚱하지도 않으심..
난 키 고작 백육십왔다갔다에 몸무게 오십후반임
방학은 2주 남음
계속해서 그 바지만 입고 돌아다녀야댐
학교 체육복바지 입고갔다가 원장놈이 바지없녜 그래서 못입고감
내돈으론 옷 절대안삼 엑소한테 줘야돼서 ㅅㅂ...돈도없고 어짜피..
돌겠다 바지 진짜 일년지날때마다 안들어가서 새로샀었는데ㅜㅠㅠ 요번 입고다니는 바지도 요번에 딱하나산거고..
자살각이다 통뼈라 살빼도 짧뚱일듯 ㅅㅂ.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