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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아닌 측간소음문제..

힘들다힘들어 |2015.08.05 14:08
조회 355 |추천 2

진짜 이런곳까지 이런글을 올릴줄은 몰랐는데 참 너무하다 싶어서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하면 좋을까 판에 올려봅니다.

 

저는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이 좀 옛날식이고 다세대 호수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 옆호에는 남,녀 커플이 살고있는데 한번은 새벽2시경부터 미친듯이 싸우더니

 

새벽 4시가 지나도 엄청난 괴성에 언성높혀가면서 싸우더군요...심지어 문열어놓고 남자분을 밖으로 내쫓고 나서도 계속 싸우더라구요...결국 옆호수 주민분들도 나오셔서 한마디하시고 말리셔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싸웠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옛날식 건물 오피스텔이라 소리가 다들렸습니다.

 

뭐 이날은 정말 운이없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후로 그 커플이 사이가 좋아진건지 새벽마다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보통의 소리가 아니라 정말 동영상에서만 듣던 그런 과격한 소리입니다..

 

여자분이 정말 괴성을 지르시거든요...

 

처음엔 묘하기도하고 괜히 상상하기도 하고..옆집 여성분 떠올리며 막..생각나기도 했습니다만..

 

어느순간 사람이 지쳐가더군요..이게 몇번 없는일이면 괜찮은데..

 

금술이 좋은건지..아니면 정말 서로 미친듯이 불타오르는 때여서 그런건지..

 

일주일에 보통 5~6번..그것도 새벽시간에만..그것도 한달째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편이라 작은소리에도 깨는편인데..잠을 푹 자다가도 그 여성분의 괴성(?) 때문에 잠에서 벌떡벌떡 깨곤합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합니다..

 

한번은 제가 참다못해서 옆집분들과 우연히 마주쳤을때 '서로 사랑하시는건 알겠는데 새벽에는 좀 자제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여기 오피스텔이 생각보다 방음이 잘 안되서 소리가 다들리네요 하하' 라고 능글맞게 말하고 넘어갈려고 햇습니다만..

 

그 여성분께서 그런소릴 왜듣냐고 변태아니냐고 오히려 몰아붙이시더군요..

 

나참..듣고싶어서 듣는것도 아니고..

 

이걸 경찰에 신고한다 그래도..말그대로 옆집 섹스소리때문에 못살겠다고 해야되는건지..

 

경비실 통해서 말좀해달라고 해서 경비실에서 말을 했다는데도 새벽마다 이러니...어휴..

 

정말 부끄럽지도 않은건지...이걸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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