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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내가 방금 대단한 걸 봤어

어제 여행 다녀와서 오늘 버스타고 집에 오고있었는데 경찰 두명이 교통정리 하고 있는거야. 키 작고 완전 애기같이 생기신 분이 모자 벗으면서 덥다고 얼굴 찡그리니까 키 크신 분이 머리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막 헤집음 존1나 환하게 웃으면서ㅋㅋㅋㅋ 키 작은 분이 짜증나서 발로 차니까 깔깔 웃으면서 손목 잡고 자기 등 뒤로 끌어당김. 그늘 만들어준댜그..ㅜㅜㅠㅜ 그니까 뒤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서있는데 아흑ㅠㅜㅜㅜ 버스 타고 오는 내내 멍하니 왔어ㅋㅋㄱㄱㄱ 아 내 심장ㅠㅜㅜㅜ 둘다 잘생겼단 말이야ㅜㅠㅜㅜ 행복하세요

추천수51
반대수0
베플ㅇㅇ|2015.08.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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