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써보네
어제 아는사람과 술을 거하게 한잔했어
근데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취할 때 쯤 아는사람이 너얘기를 하더라고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너에 대한 소식은 처음으로 들었어.
아는사람이 너 잘지내더라 머리도 많이 길었고 이빨도 교정했다고 말을 하더라구 정말 기분이 좋았어.
너가 잘지내고 있다는게 근데 마음 한편으로는 조금씩 씁쓸 해지더라구 몇초간 정적을 흘렀는데 너하고 마지막 모습이 아련하게 기억이나더라.
씁쓸한 마음을 식힐려고 술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너랑 어떻게 헤어졌는지 왜 헤어졌는지 내가 잘못한건 뭐였는지 나는 줄줄이 말하고 아는사람이 들어주더라고 그 아는사람은 나에게 말없이 너에게 연락을 했는데 내가 하지말라고 했어.
너에게 다시 걸림돌이 되기 싫었기에...
내가 이런 모습을 너에게 알려주기 싫었기에...
잘지내다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기에...
그래도 6개월이나 지난 지금 너 소식 처음으로 들어서 좋긴 좋았다.
앞으로 그대로 잘지내고 다음 소식때는 더더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