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삶을 살게된 아기냥이..그리고 남겨진 불쌍한 아이들ㅠㅠ 철장에서 나갈수 있는 방법은 임보,입양뿐이예요

샤르 |2015.08.05 21:46
조회 2,172 |추천 31

 

 

 

오늘 낮에 아는 동생이 아산보호소에 방문해서 아기 한마리 입양해왔어요

그리고 남은 아이들 사진 찍어 보내줘서 글 올려요

 

이 소중한 생명들이 철장을 나갈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임보,입양뿐이예요

냥이 입양 계획중인 분들 여기 아이들도 한번만 봐주세요

 

아산보호소는 봉사자가 없다보니 입양자도 많지가 않다고 하는데

근처 사는 분들도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려요

 

충남 아산시 보호소

 

어제 봉사자님도 보호소 방문해 아픈 냥이 2마리 데리고 나오면서

아이들 확인했는데 모두 건강하고 순한 아이들이예요


어미 잃은 아깽이부터 길로 버려진 듯한 유기묘까지..
코숏이라고 야생 고양이 아니냐고 하지 마세요 ㅠㅠ

 

모두 건강하고 순한 아이들인거 직접 가서 만져보고 확인해봤어요.

저렇게 철장으로 손내밀면서 애타게 기다리는데..

이 아이들중 누구라도 입양, 임보해주시면 그만큼 더 살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입양하러 온다고 하고 아무 연락 없이 약속을 어기는 경우가 많아요.

브리숏믹스 아깽이가 그랬다는데ㅠㅠ 그럼 입양기회가 사라질수 있으니 신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들도 많이 버려져서 들어와 있으니 한번만 봐주시길 바래요 

 

보호소 가본 분들을 잘 알겠지만 냥이든 멍이든 철장에 갇혀서 꺼내달라고 손 잡아달라고..

집에 가고 싶다고 우는 아이들을 뒤로 한채 돌아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더 데리고 나올수 없는 제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죄스러운 마음이 커져요.

 

이렇게 이 아이들 생명을 이어나가려 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중 그 누구도 죽고 싶다고 하지 않기에 이렇게 홍보글 올리게 되었어요.

(임보할 경우 보호소 아이다보니 용품,병원비 지원 안되니 참고하시고

아이가 입양갈때까지 저도 도와드릴게요)

 

마음이 정해지시면 보호소로 직접 전화한후에 방문해주세요

(보호소 아이 입양시 중성화수술 필수)

 

임보,입양문의: 공일공 4012-2170

(봉사자님에게 먼저 문자로 문의하시면 되고

임보,입양하실분중에 충청, 수도권, 서울 인근 지역은

봉사자님이 이동봉사 해주신다고 해요)

 

보호소위치 : 아산시 청운로 159

(권곡동 한올고 정문앞 문구점옆 중국집 건물 지하)
소장님: 공일공 8800-6796

 

 

 

 

 

 

 

 

 

 

 

 

 

 

 

 

 

 

 

 

 

 

 

 

☆여러분들이 아시는 타 카페나 sns에 공유해주시면

보호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추천수3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