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판은 처음이지만 너무답답해서 형누나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네이버 그딴대 올리니 무슨돈주고 카페가라 진작 잘하지그랬냐 놓아줘라 이런거밖에없어서..
일단 난 25살 공대생이고 지금헤어진여자친구는 20살이고 같은과야..
사귄진 500일 다되가고 4일전에꺠졌어 정확히
평소에도 내가 이해를 잘 못해주고 존중과 배려가 없이 나이만 많다고 손윗사람인양 행동하고
똑부러지고 이성적인 여자친구에 비해잘하는건 하나없으면서 열등감까지 표하기도했어 여자친구한테
요즘 거의 매일 싸우다가 헤어진 당일날에 다음날 여자친구 어머니 수술이고 여자친구 시험 얼마안남았는데도 분위기 맞춰주고 기분맞춰 주지못한채 말싸움 하다가 이별통보를 받았어..
좋아하긴 하는데 계속 싸우고 똑같을거같다고 힘들지만 이쯤에서 끝내는게 난것같다네..
하루정도 붙잡다가 더 정떨어질까봐 연락 안하는 중이야. 정말 다른여자들 처럼 놓치고싶지않은여자고 받은건 많은데 준게없어서 너무 가슴이아팠어
그래서 지금 연락안하는 몇일동안 정말 객관적으로생각했어 미래 준비에 철저하고 똑부러지는 내 여자친구한테 내가 걸림돌이되는건아닌가 무작정 보고싶다고 붙잡기만 하는건 아닌가 내가 얘를 정말좋아하나 아니면 허전해서 그런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정말 좋아하는거같더라고.
이여자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아. 고칠마음도 있구
변명이지만 나도 내가 좀 부족하고 여자친구에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였거든...
내가 잘못한게 가장큰 이유지만 여러 악조건과 지금 방학이라 장거리커플이 되있는것도 악영향을 미친거같아서 답답해..
이번엔좀 독하게 마음을 먹었는지 단호하게 연락하지마 그러더라고 다시사귈일없어 이러고..
그러면서도 연락은 계속받더라 붙잡는 동안엔?(하루)
그래서 희망을 가져보고 남은 방학기간에 운동도하고 공부도하고 달라진 내모습을 보여주고 붙잡아보고싶어..
꼭 조언좀 해주라..
지금은 상담도 받아봣거든
그래서 계획은 내가 자기개발 꾸준히하고 8월8일에 잇을 한국사시험 전날 가서
아무의미없이 주는거라고 시험잘보고 초콜렛만 주고오고
그뒤로 연락한통안하다가
다행히 여자친구 과 언니들이나 베프 한테 도움을받고있고 그사람들도 날 좋게봐줘서..
도움을준대..
그래서 22일정도에 내가 열심히 살고있다는 정보 좀 흘리고 개강전날 걔가 여기왔을때 불러내서 진심을 담아서 얘기해볼생각인데 어떤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