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에 빠져사는 1인 입니다 ㅎㅎ
로필 때부터 이진욱 배우 너무 좋아햇는데
너사시에서도 훈훈 그자체~
이진욱이 메인인 명장면만 골라골라 모아봤습니다~
원의 고백
하나야. 웅. 하나야. 웅? 나 너랑 평생 못 놀 것 같아
너랑 평생 친구 못 하겠다고…
나 기회는 아직 여기 있는 것 같아.
네 편이 되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드디어 17년만에 용기를 내서 말하는 남사친 이진욱!
고백목걸이를 줄까 말까 망설이다 마음을 전하는데요?
저도 이진욱처럼 남사친이 목걸이로 고백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제 주위는… 흠..
이 목걸이를 드라마에서 보자마자 저는 바로 검색을 해서 이 목걸이가 어디 껀지 알아봤더니~
신민아 화보로 이미 한번 유명세를 탔던 스톤헨지 목걸이더라구요!
이쁘다 너무 이쁘다ㅠㅠ
하나와 원의 키스신
하나 난 나중에 키스로 이상형을 찾을 거야
원 키스? 원래 이상형은 구체적으로 키가 몇이다. 생김새는 어떻다.. 뭐 이래야 되는 거 아니야?
하나 일단 첫 만남에서 키스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수 없다면 일단 이상형에서 재낄거야
1차 관문을 통과한 사람 중에 가슴이 막 뛰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람이랑 연애할거야
원 그런 사랑이 얼마나 삶을 망가뜨리는 줄 알아? 지켜보는 사람도 안타깝고 힘들어
하나 그래도 언젠간 그런 사랑하고 싶다.
드라마에서 키스신은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명장면!!
때 마침 정전이 되어주더니 둘이 꽁냥꽁냥한 분위기로 급 넘어가는데요.
전에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는데
이진욱은 하지원의 1차 관문을 통과했네요.
나라두 이진욱 같은 남사친이 옆에 있으면 정신 혼미해지겠어!!
서후와 원의 신경전
서후 아니 난 하나 버리지 않았어. 그리고 넌 여전히 우리 사이에 걸림돌이 되고 있고,
다시 말하지만 최원. 당신은 나를 막아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원 아니 넌 절대 못 가. 오하나한테. 내가 반드시 막아 낼 테니까
하지원을 가운데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두 사람.
여기서 이진욱의 상남자 멘트에
제가 다 심장이 쫀득쫀득해지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원의 후회
그때 말 못한 내 비밀을 네가 알았더라면. 너는 더 행복했을까.
네가 사랑에 상처 받고 힘들었던 시간들까지 다 되돌릴 수 있었을까.
이제라도 오하나. 네가 몰랐던 모든 걸 알게 된다면
내가 너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제라도…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좋아하는 여자가 옆에서 힘들어하는
걸 지켜만 봐야 한다는거.. 어떤 감정일까요.
조금은 오글거릴 수 있는 멘트지만
그래도 하지원에 대한 이진욱의 마음이 느껴져서
같이 짠해지는 장면이었어요.
저는 명장면들 중에서 원이의 고백이 제일 맘에 드네요 ㅠㅠ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제일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