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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말로 사랑했다면

ㅠㅠ |2015.08.06 21:31
조회 7,175 |추천 6
오랜 기간 사귀면서 권태기도 이기고 나름 힘들었다고 생각한 시기를 보내고 결혼까지 생각했어요
남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어요
너가 질렸다, 같이 있어도 즐겁지 않다 라는 말도 소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헤어졌어요
전 그렇게 차이고 헤다판을 보며 절대 연락도 안하고 계속 생각했어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거에요
헤어진지 3달 후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서로에게 첫사랑이고 20대 절반 이상을 함께 해온 사람에게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현실적인 문제로 혼자 나쁜놈 하기로 했나봐요
그사람은 힘들어보인다네요
언젠가 연락이 오겠지 하고 기다린지 3달
이유도 알게되니 연락이 너무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엄청난 단호박인데다 저에게 이별을 말할 정도면 많이 오랜시간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거 같아 제가 연락하기 머뭇거려지네요
너무너무 잡고 싶고 보고싶고 함께 있고 싶어요
제가 먼저 지금 연락하면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 안 올까봐 무서워서 용기가 안나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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