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들 다 있네요 일단 몇가지 변명? 하고싶은데 신조어니 줄임말같은거 대게 엄마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건 ... 글쎄요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전 거의 못봤구 대게는 텍스트로 쓰기 귀찮으니까 인터넷이나 카톡에서나 쓰져 누가 실제로 얼집 문센., 이러고 있어요... 애들한테는 헐이나 대박같은 말도 못쓰게하는 엄마들이 태반인데..
글구 그러게 애셋은 왜낳냐는? 거참 내가 도와달라고 하거나 이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삐딱시선으로만 보지 말아달라구. 통제는 무슨 애하나며 엄청 잘돼는지 아나본데 하나든 둘이던 셋이던 통제가 잘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특히 나이 어리면 말귀 못알아먹는데 도끼눈으로 쳐다보지좀 말라구요 사고 못치게 안고있어도 울거나 하는것까지 내맘대로 어떻게 되나요?
글구 왜자꾸 남얘기 하면서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애셋이어도 하나여도 냅두는 엄마있고 피해안끼치려고 노력하는 엄마있는데 그냥 엄마가 애들 데리고 나가면 다짜고짜 싫어하는게 짜증나는거.. 구차해서 이런말 안쓰고 싶었는데 우리애들은 어디가서 떼쓰고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애들은 아니에요 큰애둘째는 말도 잘듣고.. 다만 막내는 아직 말도 못하고 찡찡대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겠죠 그런거 피하려고 병원에서도 기다리다가 맥도날드가서 먹을거 먹인건데
어째서 베댓은 내가 쓴거 싹 무시하고 들어와서 또 나는 모르는 어떤 애셋엄마 욕하며 나를 비난하는가? 그러니까 그분은 욕먹어도 싸다치고 난 아무짓도 안해도 일단 욕부터하는 그 시선이 싫다는데도?
그러니까 난독위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내가 잘못하면 욕먹어도 어쩔수 없지만 그냥 애들 데리고 나갔다고 다짜고짜 싫어하지 말라구요...글구 엄마들이 암것도 안하면 모를까 우는애 열심히 달래는데도 와., 저엄마 진상., 이러지 말라구요...
에구....그래도 힘내라고 해주시고 동질감 느끼신분들 같이 힘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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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셋 진상엄마입니다.
요즘 제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는데 유치원방학이라 유치원이하 세아이 데리고 다니죠.
소아과가 아닌 어른많은 병원에서 기다리기 민망해서 30분 넘게 기다린다는 말에 바로 옆 맥도날드 갔죠. 식당 안가는데 자리도 없는 병원서 기다리기보다 앉아서 기다리려구요
병원의 수많은 시선과 맥도날드의 시선들...애가 셋이네 신기하다 이럴수도 있지만 왠지 요즘 인터넷에 하도 진상엄마니 무개념엄마니 맘충이니 분위기가 요상하니 위축되고 피해의식만 드네요
그런 시선때문에 식당은 안간지 오래됐구요 어디가서든지 애들 단속 엄청합니다만 저같이 불가피하게 병원가야하고 어쩌다보니 식당도 가야하고... 은둔하고 살수 없잖아요..게다가 아무리 단속해도 7.4.2 그나마 큰애는 둘째까지는 어케 단속하더라도 막내는 솔직히 통제 어렵네요스트레스 심해서 병원갈때 차에 놔두고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위험하고., 이러면 또 욕할거잖아요? 진짜이러면 어디 사진찍혀서 인터넷돌아다닐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비뚫게 안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구요 솔직히 인터넷에 극혐이니 레알이니 인소니 신조어나 줄임말 한번도 안쓰는 사람있어요? 다들 쓰면서 얼집같은 엄마들 쓰는말에 극혐이라고 이러는것도 우습죠 얼집쓰지마라 극하게 혐오스럽다. 이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