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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가 제 친구가 좋대요

저는 그 남자애랑 19살때부터 21살 때까지 2년간 만났는데

글을 잘 못써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어찌보면 짧고 어찌보면 긴 2년동안 그 남자애랑 좋았던적도,나빴던적도 있고

남들이 연애 하는것처럼 좋아했어요

이제 헤어진지는 3개월 됐는데 저랑 중학교1학년때부터 친했던 제 친구한테

연락이 왔대요 술을 먹자고

자기가 하도 남자랑만 술을 먹다보니까 여자 머리카락이라도 보면서 먹고싶다,

너는 거기서 더 마르면 안될거같다 나올곳도 들어갈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만나보라고 걔가 도대체 너를 만나서 무슨말을 하는지 들어보라고 했죠

제 친구랑 그 얘기를 하면서 술을 진탕 먹다보니까 기억이 잘안나는데

제가 전남자친구 한테 전화해서 말을 잘못 전했고, 제친구랑 전남자친구랑 전화를

하게 됐는데 이러저러 얘기가 오고 가다가

헤어진 계기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성격이 너무 안맞았는데 2년간 사겼다 근데 내가 너무 지쳤는데 마지막에

얘가 너무 잘해주더라 그래서 다시 잘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이 없어졌다"

 

이러더래요 저는 내가 성격을 바꾸고 화내는걸 고치면 우리 관계가 회복될까 해서

바꿨던건데 얜 제친구한테 제가너무 불쌍한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그러다가 3개월이나 지났는데 왜 자기를 못잊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제 제 전남자친구한테 마음이란게 없구 단지 제 친구랑 만나서 술을 먹는다는게

화가났거든요 다른여자가아니라 제친구잖아요

 

또 그렇게 대화하다가

 

"근데 내가 너 좋아하면 안돼? 왜? 나너좋아하는데? 좋아하면 안돼? 너 그날 나만나면

너 집에 못들어갈지도 몰라"

 

이렇게 얘기했다는거예요 너무 부들부들 떨려서 제 전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응~좋아한는거 맞아 니가 뭔상관이야~끊을게~"

 

하더니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하 

 

헤어진지 3개월 됐고 저는 이제 이아이한테 마음이 없어요 가끔은 생각이나지만

그때 좋았던 추억을 못잊어서 가끔 생각이나면 웃곤하지만 그 남자아이 자체에는

생각이 없는데..제친구를 만나서 술먹는거.제친구가 좋다는게 진심일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게 설령 장난이더라도 제가 납득이 되는 부분은 아닌거같은데

저는 여기서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제친구는 저한테 자기가 미안할일이 아닌데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전남자친구 차단했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만나지도

않았구요 근데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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