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사아닌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근 7개월 정도 다녔던 회사인데 그만두게 되어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갑의 횡포에 굴복 하고싶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상계 백병원 정문 로비
안내 데스크 입니다. 병원 교직원 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실상은 새암개발이라는 용역회사 소속입니다.
새암개발은 여러 외주 업체로 파견 되어있기 때문에
사업주가 아닌 관리소장이 제가 일하던곳의 최고 실무자 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면서 소장의 사탕발림에 많은 사람들이 속았고 그러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참지못해 퇴사를 하고 다시 인원이 채워지고 퇴사하고를 반복되는 그런 경우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재직중에는 근로 계약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못했습니다.어제 퇴사를 하고 나서야
깨달았지만 너무 늦었고 내자신이 참 바보 같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입사시에는 연차및 휴가에 대해서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더군요. 그럼면서 근로계약서도 쓴다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왔습니다. 결국은 쓰지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하계 휴가를 14일부터16일까지 다녀 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법정 공휴일에
휴가를 가라고 하다니... 휴가주지 않아도 당연히 쉬는 날인데... 결국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입사후 휴가는 커녕 연차를 한번도 쓰지 못했습니다.
노동력 착취만 당한거죠.근로계약서를 안쓰는 이유를
뒤늦게 알게 되거죠 미련하게
잡 코리아에 새암개발이라는 구인 광고가 종종
올라옵니다.관리소장 백영진 이라는 이름으로.
상계백병원 광고가 올라오는데 혹여라도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절대 그곳에는 가지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씁니다. 그곳을 거쳐나간 사람들이 6개월동안 10명 가까이됩니다. 실질적으로 일하느 사람들도
10여명되구요 저보다 심한 케이스도 많았고 퇴사자들은
퇴사하여 거의 고용노동부에 시간외 수당에대한 진정을 넣었지만 교모하게 빠져나간 적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구직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상계백병원 용역
새암개발에는 이력서 넣지마세요. 착취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