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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억울) 건물 주인과의 도어락 문제

클로리 |2015.08.07 13:34
조회 2,617 |추천 1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다 쓸만한 일은 아닌데,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음슴체로 갈게요. 양해 바랍니다.

 

나는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원룸에서 삼. 6층임. (55/1000) 5년정도 된 깨끗한 원룸임.

휴가라 잠깐 지방에 부모님 만나고 5일만에 서울 집에 올라옴.

근데 왠걸 문이 안 열림. 그 시간 낮 2시 15분.

디지털 도어락인데 위로 열었는데 번호판에 불빛도 안나고 띠리리리 첨 듣는 기계음 소리가 남.

그래서 주인(60대아줌마)한테 전화하니까 오심. 오더니 이런거 해본적 있다고 앞에 가서 건전지 네모난거 1-2천원 하니까 자기가 돈을 안가지고 왔다고 나보고 사오라고 함. 그래서 앞에 가서 건전지 4600원주고 사옴. 네모난 건전지로 충전 방식으로 문을 열려고 한 것 같음. 계속 시도했으나 안열림.

 

도어락 앞에 써있는 고객센터 전화해서 현재 상황 설명하고 혹시나 해서 그 따리리리 기계음 들려주니까, 상담원이 기계음 듣더니 안에서 이중잠금이 되면 나는 소리라며, 이중잠금이 되면 도어락 해체하고 새로운 걸로 갈아끼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함. 기사 보내서 해체하고 새로운 도어락 갈아끼는 비용 24만원이라고 해서 놀람. 주인한테 말씀드림. 나보고 전체 비용내라고 하심. 내가 왜 다 내야 되냐고 다 낼 수 없다고 말씀 드림. 원래 문제 있으면 지금까지 학생들이(원룸이 대학 근처라 다 학생임)  알아서 돈내고 했다고 내가 비용 지불하라고 하심. 그럴 수 없다고 하니, 자기가 이전에 문 할때도 이렇게 비싸지 않았다면서 10만원이면 한다고 계속 인터넷이 싸다고 말씀하심.

 

그러다 중간에 부동산에 전화해서 이 주변 열쇠가게 사람 있으면 번호 달라고 해서 받음. 나보고 전화하라고 하셔서 받은 번호로 전화드림.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해 드리니까 3만원이면 된다함. 생각보다 많이 싸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주인한테 말씀드리니까 주인이 내가 거봐라면서 그렇게 안 비싸다고 싸다면서 그 열쇠 아저씨 부름. 작은 오토바이에 손수레 연결해서 약간 할아버지 같은 분 오심. 마중나가서 6층에 모셔 오니까, 열쇠 할아버지 당황하심. 자기는 동그란 방문인줄 알았다고 이중잠금 설명해드리니까 잘 이해 못하심. 디지털 도어락은 힘들다고 말씀하심. 어쨋든 이거 해체하고 새로운걸로 달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래도 할 수 있으신지 17-18만원 달라고 하심. 주인 반반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하심. 주인 비싸다고 계속 깎으면서도 인터넷은 싸다고 계속 흥정함. 그리고 학생이 돈이 어딨냐면서 계속 흥정시도함. 반반 나도 돈 내야되니까 조금이라도 싸면 좋아서 위메x 도어락 검색해봄. 처음에 고객센터 전화했던 곳 보다는 쌈(아마 처음에 도어락 브랜드라 24만원이나 한것 같음)

 

위메프 도어락 집에 전화하니까, 주로 도어락이랑 설치비용 결제하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설치기사분이 오는 형태. 근데 지금 문을 못열어서 못들어가고 있다고 바로 결제할테니 오늘 해체해주시고 새로운 도어락 설치해달라고 부탁드림. 긴급출동비 등등 해서 돈 좀 더 드리면 원래 가야하는 곳이 있는데 취고하고 오신다고 함. 그래서, 도어락 4만5천원짜리랑 설치비 3만원 위메x 결제하고, 기사님 오시면, 해체비용이랑 긴급출동비 5만원 현금 드리기로함. 전체 12만5천원. 앞에 브랜드 고객센터랑 열쇠 할아버지보다 쌈.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열쇠할아버지한테 죄송하지만, 주인한테 제가 아는 곳에서 하면 될 것 같다고 주인한테 말함. 주인 눈칫껏 열쇠 할아버지 보냄. 그래도 할아버지 오셨으니까 출장비 원하시는데 돈 안가지고 왔다고 돈 없다고 나 쳐다보심. 나도 돈 없음. 열쇠 할아버지가 만원이라도 달라고 하심. 계속 지갑없다 돈없다 하심. 할아버지 나같은 사람만 속아서 돌아가는거지 하면서 가심. 죄송했음.

 

할아버지 가시고 13만원정도 인터넷으로 하면 될 것 같다고 하니 그렇게 반반 하자고 하심. 주인은 돈도 안가지고 왔고 암것도 없다며 내가 돈을 내면 입금해준다고 함. 알겠다고 하고 방문 앞 복도에서 집에서 들고온 캐리어랑 가방들 들고  위메x 기사 아저씨 기다림. 그 시각 4시 13분. 주인 건물 밑에 있겠다고 하셔서 내려가심. (주인은 이 건물 말고 다른 곳에 거주함) 솔직히 너무 더웠음.. 밖에서 이 난리를 친지 2시간째..

 

약 한 시간 후 5시 10분 위메x 도어락 설치 기사님 도착. 와서 보시더니, 제가 도어락 구매를 잘못하셨다고 함. 손잡이 있는 도어락을 구매해야하는데 그냥 손잡이 위에 보조용 도어락을 삼.. 싼거산다고..그리고 잘 몰랐음..ㅠ 손잡이 있는 도어락은 3~5만원 더 비쌈. 원룸에 맞는 도어락을 끼우려면 몇 만원 더주고 새로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작은 도어락을 여기에 끼울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다시 구매해도 내일 달 수 밖에 없다고 하심. (여기 신촌부근인데 답십리에서 오셨다고 함.. 그 시각 5시 10분.. 다시 오실 수 없음..) 해체하면 도어락 구멍난 상태로 오늘 밤을 지내야 한다길래 무서웠지만 갈 곳도 없고 캐리어 짐들 들고 집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해체 부탁드림.

 

위메프 도어락 파시는 분 업체에 전화해서 말씀 드리니 손잡이 있는걸로 다시 구매하면 8~10만원 줘야하고.. (이것도 인터넷 구매라 싸게 파시는거임) 거기다가 해체비 설치비 출장비 긴급출장비 또 추가 하면 너무 비쌈. 현금가로 주면 설치비 해체비 도어락 구매값 해서 현금 17만원정도 하는데 15만 5천원에 해주신다고 함.. 근데 거기서 또 제가 ㅠ 5천원 깎아달라고 부탁부탁 드림.. 진짜 힘들어하셨는데 감사하게도 깎아주심. 그래서 15만원 현금 뽑아서 설치기사님 드렸는데, 설치기사님 말씀하시기를, 자기도 출장비 조금 받아야한다고.. 이 돈에서 받는거 하나도 없이 가져다 드리는 거라고 그러심.. 만원이라도 달라고 하기실래 더운 날 여기까지 오시고 땀뻘뻘 흘리며 해체해주셔서 감사해서 만원 더 뽑아서 드림. 나 돈 없었는데... 친구한테 급하게 돈 빌려서 현금 16만원 지출함. 해체만 해주시고 내일 오전에 일찍 와주신다고 해서 내일 간이 영수증도 받고 기사님 가심. 그시간 5시 30분.

 

주인은 안보여서 집에 간 걸로 판단. 문자드림. 내용 ↓

 

나: "***호 학생이이에요. 오늘 많이 더운데 갑작스럽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문은 뜯어내서 방금 방에 들어왔구요, 내일 아침에 새로운 걸로 달아준다고 해서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가격은 전체 15만원 오늘 드렸구요, 해체비, 설치비, 출장비, 도어락 가격이예요. 내일 설치기사님 오실 때 영수증 가지고 오신다니까 영수증 드릴게요. 7만 5천원 입금부탁드릴게요. 돈이 없어서 급하게 빌리다 보니까 부탁드릴께요. 계좌번호(...)"

주인: "원측은 고장이나면 학생이 고쳐써야해요. 고렇지만 우리가 출장비 정도는 지출해주는 거애요"

나: "출장비만 주신다는 말씀이세요?"

주인: "방금송금했어요 60000원"

 

왜 6만원을 줬는지 생각해봄.

분명히 7만 5천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6만원이라.

문자 내용에서 출장비 정도만 지출해준다고 했으니 출장비 명목으로만 6만원 비용을 대준 것인지?이거는 반반이라는 개념이 아닌데? 6만원이 무슨 6만원인지? 

그렇게 문자 받고 답장 안함. 왜냐하면 내일 아침에 기사님 오시면 다시 확인해 보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문 뚫린 상태로 잠을 자고 아침이 됨. 그게 오늘 아침임. 설치기사님 8시 41분 전화와서 30분이면 도착한다고 해서 기다림. 오셔서 보니 이번에는 손잡이 있는 디지털 도어락임.

 

설치기사님한테 현재 상황을 말씀드려봄. 지금 이 도어락 안열려서 고객센터쪽에서 기계음 듣고 이중 잠금된거라고 해서 해체하게 된거라고 설명드리니까, 고개 갸우뚱하시면서 이중 잠금이 혼자 풀릴 수가 없다고 함. 그리고 집에서 나갈 때 이중 잠금이 걸려있어도 손잡이를 돌리고 나가면서 이중 잠금은 풀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함. 사람이 안에 없는데 수동으로 건들지 않는 한 이중 잠금이 풀릴 일은 없다고 하심. 그렇게 되면 기계 문제인 거라고.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도어락이 안 열리는 경우 모터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심. 적어도 세입자가 고장냈다기 보다는 기계상의 문제가 크다고. 주인은 내가 고장낸거다 건전지를 미리미리 안 갈았다고 하셨다고 하니 건전지랑 별개의 문제라고 하심. 그래도 전문가시니 주인이 이해를 못하면 설명해줄테니 전화달라고 하심.

 

결국 설치기사님이 새로운 도어락 설치해주시고 돌아가심. 돌아가시고 나서 주인한테 문자해서 도어락 고쳤고 가능하실 때 전화달라고 함. 한 1시간 20분 후에 전화옴. 전화하자마자 병원이라고 앓는 소리함. 도어락 설치했고, 6만원 입금해주신것도 확인 했는데 왜 6만원을 보내신건지. 반반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7만5천원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6만원은 그럼 말씀하신 그래도 출장비 명목으로 보내신 거냐고 물음. 그건 또 아니라고 함. 어쩌고 저쩌고. 종합해 보니 처음에 내가 인터넷으로 하면 13만원한다고 했으니 그 돈 반 보내준 거다. (어이 없는게 그럼 6만 5천원이어야함) 근데 그 가격으로는 도어락을 할 수 없었고 몇만원 더 줘야 가능해서 저도 깎고 깎아서 이 가격에 한거다. 그리고 직접 오신 기사님 만원 더 드린거(원래 16만원)그거는 빼고 15만원만 말씀 드려서 반반 하고자 그 금액만 말씀드린거다. (앞에 건전지 내 4600원은 어쩔) 씨알도 안먹힘. 6만원 내주면 고마운거 아니냐며. 왜 따지고 드냐고 함. 따지려고 전화 한 것이 아니라 건물주인이시니까 저는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설명을 해드리는 것이고 큰 금액이기 때문에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반반하려는 거다라고 말함.

 

그러면서 ㅅㅂ 하는 말이 어제 안 그래도 도어락을 쎄게 잡고 흔들고 고장나게 만지더라면서. 겁나 어이없음. 건전지로 충전하는 방식처럼 단자에 가져가서 대본 것 밖에 없음. 말을 지어내기 시작. 어제도 계속 나보고 고장냈다고 내가 3년 살면서 이런적도 없었을 뿐더러 내가 무조건 고장낸거라면서 처음엔 건전지 미리미리 안 바꿔서 그런거라고 하시길래 4개월전에 새건전지 바꾼거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미리미리 안해서 그런거라고 똑같은 말 반복. 중간중간 계속 병원이라고 앓는 소리. 이 일말고도 병원에서 큰 일이 있는데 사소한거 다 신경 못쓴다고 하심. 건물 주인이면 관리하고 무슨 일 이 있는지 인지하고 해결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 아님? 다른 방 학생은 변기가 똥 때문에 막히고 화장실 문제 알아서 다 해결했다 하길래 저도 그런 문제는 3년 살면서 다 해왔다. 금액이 크기에 말씀 드리는 것이다라고 하니, 그 변기 바꾸는 학생도 10만원 넘게 나왔는데 혼자 다 했다고 하심. (솔직히 거짓말하는 것 같음) 또, 이 도어락이 4-5년 되었다면서 도어락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하고 얘기 하고 있는데 학생 3년 산거 아니냐고 갑자기 그러시길래 맞다고 그 전에 세입자도 쓰셨다고 하니까, 제가 살기 전에 사람 안 살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어이 없는게 나 살기 전에 여자 분이 살았었음. 방 내놨을 때 부동산이랑 가서 여자분 봤음. 근데 나 전에 사람 안 살았다고 우김. 지금 주인이 이번 년도 부터 새로운 주인으로 바뀜. 아 진짜 저번 주인 아저씨가 훨씬 좋음 ㅠ 지금 주인은 돈돈돈돈 매여서 돈 한 푼 안 쓰고 꼬질꼬질 주변 사람 불편하게 인색한 듯. 예전 아저씨때는 건물 청소 업체 불러서 항상 정기적으로 전문적으로 청소해주시는데 이제 그런것도 없음. 사람이 살다가 나가면 업체 불러다가 방청소 하는데 3일이고 4일이고 혼자서 아침 저녁을 청소함. 돈아낀다고 그러겠지. 55만원 월세에 5만원은 관리비임..

 

그렇게 얘기하면서 어쨌든 만 오천원 더 달라고 하니 못준다고 하심. 내가 처음에 말한 금액 13만원이었으니까 그 금액의 반만 준다고. 어이없는게 13만원에서 반반이 6만원임? 일부러 6만원 준것 같음.  통화할 때 반반 얘기 나오니까 주인이 말을 그깟 5천원 때문에 그러냐고 그럼 5천원 보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말을 함. 주인의 기준에서 반반이라는 기준은 처음말한 금액 13만원에서 6만5천원을 보내는 것이 맞는 데도 불구하고 6만원만 보낸 의도는, 내가 5천원 가지고 따지고 들 거라고 생각 안한 것 같음. 막상 따지고 들어도 겨우 5천원 그깟 5천원 이러면서 내가 겨우 그런 금액 때문에 따지고 드는 것처럼 만들려는 심보인 것 같음. 그리고 15만원 돈인거 알았으면 열쇠 아저씨한테 그냥 부탁하고 안 보냈을 거라면서 함. 열쇠 할아버지는 17만원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나 없을 떄 자기가 15만원 흥정했다고 함. 내가 들었을 때는 열쇠 할아버니 17밑으로 절대 안된다고 햇었음.

 

어쨋든 엄마한테 말하니, 해결이 우선이고 살아야 하니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하심.. 엄마 돌부처 ㅠ 사실 어제 나혼자 밖에서 너무 더운상태로 캐리어 들고 밖에서 3시간을 있어서 짜증이 폭발해서 엄마한테 화냄. 돈 다 낼 수 없다고 악을 씀 ㅠ 근데 엄마가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해주라고 돈은 엄마가 보내주겠다고. 죄송했음.. 아까 엄마가 돈 보내주신거 친구한테 갚음..

 

설치기사님은 주인이 돈 안주면 방 나가실때 도어락 떼가라고, 비싼 도어락들은 원래 사람들이 가져간다고 하심. 방에사 가구사고 침대사는 것처럼 나갈 떄 가져가면 되는 거라고 함.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주인이 자꾸 무조건 우기고 거짓말하고 남 탓하고 해결점을 보이려는 모습없이 앓는 소리하니까 괘씸해서 엿먹이고 싶지만.. 엄마 말씀 따라 참을 거임.. 근데 이런식이면 내 돈으로 도어락 샀으니 떼어갈 수도 있다고 주인한테 말하니까 주인이 그럼 처음에 들어왔을 때 똑같은 도어락으로 해놓고 가라고 하면서 6만원도 고마운 줄 모른다고 뭐라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저도 책임이 있기에 반반 하고자 한다고. 그러면서 병원일 해야된다고 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끊겠다고 하면서 전화 끊어버림. 전화 내용 녹음해둠.(녹음파일을 어떻게 하고자 한 것은 아니나.. 그냥 억울해서)

 

어쨋든 3년 전에 들어와서 도어락 문제없이 3년을 썼고 갑자기 이런일이 있었으니,

짜증이 나네요. 어제 고생한 것하고 주인한테 맘 고생 한거 생각하면.

 

자꾸 내가 고장냈다라고만 주장하는데,

고장을 안냈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고장을 안 낸 것을 증명하려야 할 수 없음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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