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이는 이제 3개월 조금 넘고, 예방접종 3차까지 맞춘지 일주일 조금 넘었어요. 병원에서 그 전에는 미용을 하지 말라하셔서 아직 못 하고 있었네요 ㅜㅜ 조만간 예쁘게 미용해서 꿍이 근황 한번 더 올릴께요 ^^
여행갈때 가져간 케리어에 꿍이 장난감이 딸려오게된 썰도 좀 풀어보구요 ^^
따뜻한 관심과 칭찬 감사해요 !
우리집 막둥이 꿍이를 소개하려구요 :)
여자사람 3명의 누나를 둔 우리 꿍이는 말티즈랍니다 .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꿍이는 수컷이예요.
그래서 누나들의 사랑을 독자치하고 있죠 :)
가정집에서 키우는 말티즈가 새끼를 낳아
한마리 데려오게 됬어요. 안그래도 저 포함 동생들이 강아지를 워낙에 좋아해서
키우고싶다- 하던참에 기회가 되어서 데려오게 되었어요.
이름을 뭘로 할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입에 딱 붙는 "꿍이"로 결정 !
원래는 소쩍꿍이란 뜻이 담겨 있지만, 귀엽게 꿍이라고 불러요 :)
저희가 성이 "소"씨 거든요 . 그래서 소쩍꿍 :)
처음데려왔을 때 아가아가한 모습이예요 !
처음엔 이렇게 작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작았거든요 -
그래도 어찌나 활발한지 여기저기 잘 다니고,
배변패드 깔아주니까 배변도 잘 가리고 :)
장난도 잘 치고,
선물받은 꿀벌옷을 입혀봤는데 제일 작은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커서 발이 쏙쏙 빠져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어찌나 귀여운지 ㅜㅜ
잘 때는 항상 이렇게 뒤집어져서 자 주고 ㅋㅋㅋㅋㅋㅋ
인상쓰고 달려오는 우리 꿍이 :)
지금은 데려온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벌써 크던 옷이 저렇게 잘 맞을 정도로 폭풍 성장하고 있어요 !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는 우리 꿍이 !
앞으로도 더 :) 무럭무럭 잘 , 건강하게 커서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꿍이의 동의없이 올리는
지.못.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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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고 자는거니 꿍아....?
모두, 더위조심하세요 :)
길고 많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