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7월 30일날에 옷을 주문했는데 8월 6일 배송중이라 떠서
택배 기사님한테 8월 7일 오후 2시쯤 전화해서 언제쯤 오시냐 물었는데
한시간 뒤 쯤 올거같다고 하셔서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집에 사람이 두명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려가기도 귀찮고 해서 저녁에 약속있으니 나가기전에 받아다 놓고 나가야지 하고
그날 저녁 내려가서 받으려하니.. 택배받아야 할 건 두개인데 한개밖에 못받았습니다
한개는 타 쇼핑몰에서 제모제 시킨거고 못받은건 남자친구 선물로 줄 옷이였습니당..
그 옷을 못받아서 그 다음날 오전에 택배기사님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자기는 분명히 저희집 택배 두개를 맡겼다는 것입니다 ㅠㅠㅠ
근데 경비아저씨는 한개밖에 못받았다고 하시고.. 그래서 cctv를 돌려보자 해서
관리실에 내려갔는데 (참고로 원룸이에요 경비실도있고..) cctv를 확인해도
찾을수가 없다. 우리집만 아니고 다른 택배도 스무개 가량있었는데 지금은 다 찾아가고 없다..
cctv로 택배기사님이 우리집 택배만 가지고 온게 아니지 않느냐 그럼 그게 내꺼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이런 답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올라와서 그 쇼핑몰에 전화를해서 이래저래 있던 상황을 다 말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냐고.. 그러니 쇼핑몰에서도 이건 택배 회사에서 돈을 받아야 저희한테 그 옷을 다시 보름뒤에나 보내줄 수 있다고.. 그것도 돈을 받아야 ^^;; 그래서 그때부턴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경비실도 책임을 회피하고 택배기사님도 전화로 왜 그럼 저희집 벨 누르고 올라와서 주면 될걸 왜 경비실에 맡겼냐 하니.. 제가 거기가서 직접cctv 확인할거라며 툭끊었습니다. 녹음도했구요.. 결국 다 책임을 회피해서 그냥 똥 밟았겠거니 하자.. 하는데 생각할수록 넘 억울하고 큰 돈은 아니지만 기분이 너무 나빠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경찰서에서 하는 말은 택배기사님이 벨을 누르지 않았으면 택배기사님 책임인데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집에있었는데. 택배기사님은 경찰분들 오시니 벨을 눌렀는데 저희가 부재중이여서 경비실에 맡겼다는겁니다.. 그리고 저희집 경비아저씨 분이 두 분 계신데 저희집 벨을 누르는걸 봣다고 하시는겁니다 ㅠㅠ1층에서..근데 저희는 집에있었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에요?....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
+추가
1층에서 호수찍고 저희가 연결을 눌러야 문이 열리구여..
저희 cctv 1층 현관문나가는쪽? 찍혀서 호수 누르는건 안찍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