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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판했어요...

 

 

이유는...

 

 

제가 저녁에 반찬도 없고해서 삼겹살이 있길래..

남푠 퇴근하고오면 고기나 궈먹어야겠다 생각하고

 

 

남푠퇴근하고 샤워하고 있을동안

고기를 굽고 상을 차렸습니다...

 

 

남푠한테 맥주나 한잔할까???

그랬더니..

 

 

남푠왈 ;; 승질내고 지랄을하네요...

집에 소주가 있길래

 

 

걍 소주나 한잔하자고했더니...

이런저런소리 잔소리해대가며...

 

''너나 많이 먹어라'' 하고 나가더이다 ㅜ

 

그래서 소주 반병먹고 대충상 치웠습니다...

 

설거지를 마치고...

 

남푠은 야구를 시청하고...

저는 컴터 뭐좀 볼게있어서 보고있는도중...

 

애기가 응가를 했나봅니다

 

좀 ''치워줘''

 

남푠한테 말했습니다

 

남푠; ''일루와 응가 치우자''

그러면 애가 가만있습니까??

 

지금 한참 막걸어댕기고

난리도아닌데

 

제가 화를 버럭 냈습니다

 

아빠가 되서 ''애기 응가도 못치운다고''

 

그랬더니 승질을내고 지랄을 떨길래

''살기싫으면 끝내자고 했어요 '' 제가...

 

그랬더니 저더러 나가라내요

애기는 시어머님한테 오셔서 키우라하면되니깐...

 

참나 그래서 장농열고 바지를 주워입는찰라에

제가방을 꺼네면서 지갑에서 현금하고 통장

 

다 뺃으면서 나갈라면 빈손으로 나가라고

그리고 선풍기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선풍기는 완젼 작살나고 ㅡㅡ;;

지가 나간다고 가방싸서 현관앞에 갔다놓고...

 

낼 집나간답니다...

 

휴유!!!!

 

넘마니 울어서 눈은퉁퉁 부었습니다

뭐 남푠나간다고 무서운건 없지만...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저 위로좀 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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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땜에도 맨날 싸우지만...

싸운 큰이유는 술먹자고해서 그런거에요...

뭐 그타고 내가 맨날 술먹는것도 아니고

애땜에 밖에나가서 먹는것도 더더욱아니고...

제가 잘못은 했지만...

사과해도 왠지 받아줄거 같지안아요...

휴 유!!~~~

한숨만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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