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대생이고 25살 남자친구와 1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남자친구가 제가 너무 편해진걸까요?
얼마전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토익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배가아프다면서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남자친구과 원래 좀 똥을 요란하게 싸는 편이라
맘편히 싸라고 저는 이어폰을 꽂고 듣기를 풀었죠. 한참 듣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개운한
얼굴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둘이 열공을 하다가 화장실에 똥냄새빠질 때쯤 제가
쉬를 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ㅡㅡ.
변기뚜껑을 열었더니 남자친구의 똥이 한푸대기 있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소리를 꽥 질렀죠...
지난번에 오줌 안내린것 까진 그렇다 치겠는데 이건 뭐죠? 진짜 까먹은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똥멕이는 걸까요? 아님 헤어지자는 다른 표현인가 ㅡㅡ.. ㅋㅋ 다른 분들은 이런 경
험 없으세요?? 허허.. 이걸 일단 웃고 넘겼는데 자꾸 똥이 생각나네요. ㅋㅋ
에혀.. 웃기기도 하고
참 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