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오빠는 27살입니다.
고작 사귄지 29일 되었습니다
오빠가 장난끼가 많고 툭툭 잘때리고 말도 험하게 합니다.
미쳤냐 맛갔나 이년이 등등 이런말 자주 씁니다.
그것땜에 제가 많이 머라하였지만
장난인데 왜그래~~하고 저를 더 이상하게 봅니다.
그냥 제가 다 참고 받아줍니다..제가 많이 좋아하거든요. 싸우기 싫으니깐..제가 몇번 머라고 그러니 장난끼가 많은건 어쩔수가 없다네요..이해쫌 해달래요. 근데 장난이라도 너무 울컥하고 섭섭하고 기분이 상합니다........
그래도..여자친구인데..
특히 저 살가지고 머라많이합니다.
돼지야 배나온거봐라 임신했냐 허벅지살봐라
161에 53키로입니다..저보고 50키로까지 빼라네요.
저래 말해서 꼬라보면 아 장난인데 왜그러냐 또~~
이렇게 나옵니다..
솔직히 다정하고 챙겨줄땐 정말 잘챙겨 줘요 오빠가..
제가 말을 잘 못합니다..오빠한테 제 이런 심정을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오빤 다 장난이래요.. 장난인데 왜그러냐 이렇게 늘 나옵니다....
머라고 해야할까요..조언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