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00일가까이 만나고 있어요
요새는 매일 같이 싸워요. 제가 이거저거 서운하다고 말하거든요
그럼 너는 하루도 못넘어가냐며 톡도 싸우는데 자기 컴퓨터할거하고 친구만나러 나가던지 답장은 20분 30분 아니면 읽고 씹고 전화해도 죽어도 받지도않고 그냥 자버려요
예전에는 카톡 1분만 늦어도 뭐라하던사람은 지금은 자기 자유가 좋다며 너도 너할것좀하라며 매일보는데 연락을 그리 해야하냐며 싸우고요 여자문제는 없는데 왜 자기가 바람피는 것도 아닌데 귀찮게 구냐고
싸우면 툭하면 헤어지자하고 울면 짜증난다하고 같이 대화하려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삐딱하게 앉아서 그냥 절 되게 무시하는 느낌이예요
그러다 풀면다시 좋아지고 웃고 그냥 제가 좋은데 싸울때는 진짜 싫대요
주위에서는 헤어지라고 난리인데 그렇게 무시당하면서도 헤어지질 못하네요.
절 사랑하긴하는데 제가 서운한것만 말하면 다른사람이 되버리고 이런 남자 헤어져야할까요..
남자친구는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다 자기 맞춰주고 잘해주고 나보다 자기먼저챙겨서 해주고 조금만 날 신경써달라고 얘기한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