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한후, 총 4 번 정도 만난 썸녀가 있습니다.
제 혼자 만의 생각이지만, 저를 좀 엉뚱하게 보는 면은 있지만, 저를 좋아 하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추파를 많이 던졌지요.. "눈이 이쁘다","보고싶은데" 이런 류의 추파를..
문제는 썸녀의 친구(이하 B로지칭 ) 와 같이 하루종일 같이 무언가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B 는.... 말투 성격 생김새 키 까지 저의 이상형에 가깝더라구요.!!!
일부러 관심 없는척 하니라, 혼났습니다......
맥주를 마시는데.. 넌지시 물었습니다.
B 너는 남자친구 있어? "없어.. "이상형은..? "마르고 키큰 남자.." 표현을 할 수 있는 남자.."
제가 188 에 78 KG 마른편입니다..
제 착각일수는 있지만, B 도 저를 맘에 들어 하는 눈치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썸녀"를 좋아 한다고 제 친구들이 장난스럽게 말하자...
진짜? 정말? 되 묻는게..... 착각일수 있지만, 많이 아쉬워 하는거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 다음날. 그 B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고..
생각만 해도 심장이 뛰고,.. 정말 좋아 하면..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 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썸녀와 B는 베프 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분명 둘의 사이는 서먹해질것이 분명하고..
제가 B 에게 고백을 한다 한들.... 받아줄리 만무하구요..
솔직히 소개팅녀는..~ 제 스타일은 아니고.. 말도 잘 안통합니다....
이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 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