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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ㄱㅋㄱㅋㄱ흑역사인데

ㅇㅁ |2015.08.10 02:49
조회 216 |추천 1

제목그대로 내흑역사를 까발릴꺼임
내가 초5일때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조금놀다가
2시쯤에 끝난걸 4시정도에 갔었음ㅋㅋㅋㅋ
근데 그때 친구들이랑 가면서 배고프다는 얘기를
하고 가고있었음ㅋㅋㄱ 길에 나랑 친구들 밖에 없었는데 마침 필리필에서 팔거같은 금색 빼빼로 상자같은게 있는거ㅋㅋㄱ 그래서 주웠는데 안에 무슨
네모로 줄줄이 있는 포장된 이상한게 있는거임
난 아직12살이고 호기심에 애들이랑 다같이 과자인줄 알았던 그 박스 안에있던 네모줄줄이를 뜯음ㅋㅋㅋㄱ
근데 이상한 고무 같은게 기름묻은체로 있어서 이거 풍선같다고 일단 기름 닦으러가자고
애들이랑 화장실에 가서 손에묻은 이상한 기름 닦고 계속 이게뭐지 거리면서 물 넣고 장난쳤음ㅋㅋㄱ 그리고 몇개가 남은거 그래서 얘들한테 몇개주고 나도집에가셔가서 화장실에서 놀다가 물빼고 세면대위에 놨는데 엄마가 보고 이거뭐냐면서 화냄ㅋㅋㄱ내가 그래서 주워왔다고ㅋㅋㅋㅋㄱㅋ
아직도 엄마의 당황하면서 웃던그얼굴이 생생함ㅋㅋㄱ


근데 지금 되서 알고보니 그거 콘ㄷ...ㅗㅁㅋㅋㅋㄱ



+주작같으면 믿지마셈 그냥믿던 말던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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