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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자잡은 남편될사람이 하는말이..

화가납니다 |2015.08.10 12:52
조회 3,2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갑갑하고 화가나서 글 올려요..

저희는 사년 반을 장거리연애하고 그 전에 몇년 더 연애한 오래된 커플입니다.
장거리연애하던동안은 한달에한번, 두달에 세번정도로 만났었어요

암튼이번년에 결혼하게되어 상견례하고 날자 잡고 얼마 안되서
이사람이 저한테 그럽니다.

남자는 많은 여자들이랑 자보는게 제일 그건데
내가 그런거 다 포기하고 너랑 결혼하는거야.

제가너무황당해서
그럼 여자는그런거 없는줄알아?
하고 쏘았더니

아니 내가 그만큼 너 사랑한다구..

그럽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열받아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자기가 지금 무슨말했는지도 모르는것같아요


엄마나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 혼자 속상해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거에요?
이런말 할 수 있는건가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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