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잼나서 기사글 복사해 왔엉ㅠㅠ
못 간 수니ㅠㅠ에게 은혜를♥
문제되면 삭제할게ㅠㅠ
[뉴스엔 강희정기자 ]
우현: "'러브레터' 부를 때 던진 종이 비행기 잘 받으셨어요?"
동우: "2층에 계신 분 죄송해요. 제가 던진 비행기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으셨어요."
- '러브레터' 무대에서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팬들에게 전달한 후. 정말 세게 맞았는지 동우는 어쩔 줄 몰라 했다.
호야: 그런데 우현 씨는 편지보다도 인스피릿 여러분께 염색으로, 아니, 신곡으로 마음을 표현하셨잖아요 그렇게 바쁜 와중에 어떻게 그렇게 염색, 아니, 신곡을… 그런데 염색 잘 어울리지 않아요?
- 결국은 염색을 칭찬하고 싶었던 모양. 말실수인 척 능청스럽게 우현의 바뀐 머리색과 신곡을 동시에 칭찬하는 센스.
동우: "저랑 호야 씨의 무대였는데, 아주 미친 놈처럼 뛰어놀았습니다."
우현: "호야 씨도 다리 아픈 와중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호야: "여러분들이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동우 씨가 중간에 '미친놈들' 이래가지고 놀랐어요. 부모님도 와계시는데."
동우: "어머니 죄송합니다." (꾸벅)
호야: "정말 많이 놀랐어요. 우현 씨 염색 이후로 또 놀랐어요"
성규: "저도 우현 씨 염색에 한 번 놀라고, 두 분이 '바빠서sorry' 춤출 때 감동 받았습니다. 몸이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 인피니트H(동우, 호야)의 '바빠서sorry+예뻐' 무대 후. 유행처럼 번지는 우현의 염색 얘기.
성열: "대본에는 '함성 때문에 힘이 납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실은 함성 때문에 고막이 나갈 거 같아요.
-팬들의 우렁찬(?) 함성에 대한 감사 표시?
성규: "한 곡이 남았어요. 그래도 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앵콜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몇 곡 남은 거죠. 그걸로 위안을 삼아주세요."
-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곡이 남은 상황.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거짓말은 못하는 성규.
성규: "우현 씨가 얼마 전에 사장님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둘이 삐져 있는 상태예요. 사장님이 지금 콘서트장에 오셨나요?"
우현: "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냐면 방송중에 제가 애드립을 했거든요. 사장님이 그것 때문에 몹시 화가 나셔가지고요."
성규: "아니지. 말은 바로 해야지. 우현 씨가 거의 노래를 편곡을 했어요. 여러분과 저희가 사랑하는 사이인 것처럼 회사 식구들과도 사랑하는 사이니까 사실 이번 콘서트로 인해서 두 분이 꼭 화해를 했으면 좋겠어요."
우현: "사장님 죄송합니다. 화해를 받아주실 거면 얼굴 위로 동그라미 그려주세요."
- 그후 이중엽 울림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름 연호. 화면에 잡힌 이중엽 대표는 결국 머리 위로 수줍게 하트를 그렸다.
엘: "콘서트 하면서 기뻤던 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가족이 와서 제 공연 보고 있다는 거,
두 번째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던 우현 씨와 사장님이 화해를 한 것,
세 번째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함성소리예요."
호야: "콘서트 하면서 기뻤던 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우현 씨랑 사장님이 화해한 거,
두 번째는 우현 씨가 염색한 거,
세 번째는 여러분들이 파도타기 해준 거."
- 콘서트 소감을 묻는 말에 호야가 바로 앞서 말한 엘의 화법을 그대로 베끼며.
성규: "전 오늘 사장님과 우현 씨의 화해가 좋았어요. 여러분들은 웃음거리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저희에게 사장님은 기회를 주신 분이잖아요.
이번에 (애드립) 사건 후에 사장님한테 문자가 왔어요.
'너희와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다'고요.
그래서 걱정을 했는데 아까 하트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 우현과 이중엽 대표의 화해로 웃음바다가 된 공연장에서 성규 홀로 진지하게.
성규: "사실 좀 개인적인 얘기 하고 싶은 게 생각났어요. 제가 지금 반지를 끼고 있는데 남자가 준 거예요. 몇년 전 제 생일날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반지를 줬어요.
왜 이게 소중하냐면 제가 혼자서 서울 와서 고생할때 제 친구가 저한테 술 먹으면서 그런 말을 했어요. '네가 이렇게 하면 나중에 네가 가수가 돼서 내가 네 콘서트를 보러 갈 날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요. 제가 그때 충격을 먹고 그 말을 붙여 놓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
혁준이란 친군데, 그 후로 매번 콘서트마다 오고 있어요.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 생각은 틀렸어, 인마."
- 성규의 콘서트에 올 날이 없을 거라던 친구가 결국은 매해 콘서트를..
울림아 DVD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