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친구 둘이 싸웠습니다
일단저랑 두친구가 있는데 진짜 친해요 서로 등하교같이하고 진짜 친하고 유머코드도 잘맞아서 잘지냈눈데이번에 생일선물일로 싸워서 생일이었던애가 많이 억울했는지 저한테 어떡하냐고물어봤어요
저도 둘다 입장 이해가는데 솔직히봤을땐 생일인 애입장이 좀더 이해가가는데.. 어떡하죠 얘네가 이렇게 심하게싸운건 처음이라서 좀 당황스럽네요 항상 좀 서운한일있움 그냥 넘어갔거든요 이번에 짚고 다음엔 안그러게할려고 생일인친구가 마음먹고 한마디했는데 오히려 더크게싸우는거같아서 불안해요 밑에는 생일인친구가 네이트판에 대신 써서 조언듣고싶다고 카톡으로 써서저한테 보낸걸 복사한거에요(친구가아이디가없어서요)
저는 사실 누구편도 못들어주겠고 제가낄자린아니지만 친구들이 다시 화해하길바라는데 어떡하죠?ㅠㅠ 제가 이사이에 껴서 오지랖떠는거같지만 이해해주세요 2대1입장은 아니에요 전 아무편도 안들어주고 그냥 친구입장 공감만 해줬습니다 혹시 오해하시는분 제대로 읽어주세요 ㅠㅠ
밑에는 다시한번말하지만 생일선물 받은애의 입장을 써서 복사한겁니다 조언또는 상황을 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 이런걸 답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할게요
상황은
친구가 생일선물사러 더운데 밖에 나간데다가 힘들어서 저보고 제 생일선물을 제가 직접 친구집까지 받으러오라는 상황이였어요
제가 생일선물받는사람이 가만히 있어야지 왜 내가 가냐면서 찡찡대는 친구를 타일러서 친구가 선물을 제 집 우편함에 넣었어요
이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기분좋게 선물을 뜯었는데 제가 사달라한 아이라이너가 아니라 마스카라였어요
저는 솔직히 당황했어요 제 다른친구도 아이라이너를 기억하는데 기억못한게 이상했어요
그래도 생일선물 사준 성의라서 고맙다했는데
미안하단 소리는 죽어도 안하고
"고맙단소리 듣기 진짜힘드네^^"이렇게 답하더라고요..(성격이 진짜진짜 자존심이 셈)
제 생일이니까 그냥 넘어가자넘어가자라고 생각하며 넘어갔는데 점점 억울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몇주가 지나서
이 친구랑 카톡을 하는데 제가 갑자기 이 일이 생각나서 마스카라 주제에 이씨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했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더 반격을 해오는거에요
"이게 비싼거 사줬는데 말이많네^^"
참고로 이 마스카라 8800원입니다.
제가 찾아봐서 알았어요..저는 뭐 비싼거라해서 만원 넘나 생각했어요 이 친구가 비싸다비싸다 말을 하길래 다른 친구가 얼마냐고 하니까 딴소리를 해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8800원인거 다안다 이랬더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야 니가 이 여름에 갔다와봐 8800원으로 생각되나
그리고 내가 학원방학때 니네집까지 배달해줬는데^^"
아니 왜 이렇게 생색을 내는지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갔습니다.저는 학원을 갔고 이친구는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단지 귀찮음에 제가 친구집까지 가서 선물을 받으러 오란 소리였죠.
이말에 제가 너무화가나서
"더운데 나가서 사온거 이해다하고 성의에 그냥 넘어갈라했는데 니 입장만 펼치니까 나도 짜증난다."이런식으로 보냈어요.
이 친구는 그에답해서
"나도 잘못사준거 사과 안해 미안한데 니가 솔직히 갔다달란 소리까지 한게 너무 짜증나더라 솔직히 내가 힘들게 다녀온거 알았으면 니가 가지러 온다고 할 수 없었어?
왜 꼭 선물 사준사람이 배달까지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생일선물사준사람이 받는사람한테 직접 줘야되는거아닌가요?
생일이면 그날만 저한테 잘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제가 예민한 탓인지,누가 잘못했는지 진짜궁금합니다.
저러고 카톡이 끝났는데 제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ㅠㅜㅜㅡ
이친구가 저를 되게 만만하게 보는것같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