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내가 자랑스럽고 다행이다 싶더라 내 첫 아이돌을 내가 포기하지 읺았고 내가 놓지 않고 끝까지 같이 있을 생각으로 비에이피를 좋아했다는 게 너무나 뿌듯하더라 내가 지친다고 힘들다고 포기했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건 내 자신으로도 너무 미안하고 자괴감 들었을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꼭 잡고 놓치지도 놓지도 않고 계속 기다렸다가 기쁨을 맛 본다는 게 정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애 첫 덕질이 이렇게 고될지도 몰랐지만 고된만큼 나중에 오는 뜻 깊음도 커서 좋다 비에이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