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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예랑이 산부인과 기록 보여달라함

ㅡㅡ |2015.08.12 14:40
조회 214,514 |추천 371

후기라고 말할 것도 없고 어차피 깨질 생각이었고 그전에 욕이나 먹어서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지 정신을 차리기 바랬음. 자기는 떳떳하다면서 그럼 흥신소던 성병검사던 너도 하면 되지 않냐 그러길래 날 의심 하는 거냐 소리지르고 넌 의심해서 낙태 같은거 물어봤다 하니 말이 안통한다며 소리지름ㅋㅋㅋ 그래 여자는 할 수 있다 쳐. 나도 미래의 내 남편이 그런 전적 있으면 중간에 이혼을 할테니 하려면 파혼이 났다며 너도 검사 해보자 하니 그걸 말이라고 니가 이상한 거라 함.

 

네이트 댓글들 보고 뭐라고 했는지 앎? 이래서 여자들이 안되는 거라며 그런 소리 짓껄임ㅎㅎㅎㅎ 자기도 이제 자기가 잘못한 걸 아는거 같은데 도무지 인정을 안함. 니가 이상한 여자다 라며 남자들은 다 가보는건데 넌 한국 남자들 욕하는 거라함.

 

그럼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해서 물어봄. 누가 이상한건지 아닌지 들어보자함. 길가던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지가 이상한 사람이다라는 걸 좀 깨우쳤으면 좋겠었음. 성매매 전적있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냐며 앙케이트라고 물으니 남자들도 싫어하더라. 내숭일 수도 있지만 가는거 이해 안된다며 몸파는 창녀랑 다를게 뭐가 있냐 그럼. 당황하다가도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자기는 싫다며 이해 안간다고 정말 진절머리 치는 남자들도 있었음. 홍대 앞 공원쪽에서 이상한거 물은 사람있으면 그거 나임. 이상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난 떳떳했음. 이 자식은 얼굴 빨개져서 뒤에서 욕함. 그렇게 떳떳하면 나 성매매한 위대한 우람한 남자다 라며 소리지르고 다니고 네 카톡 프메도 바꾸고 sns에도 올리고 트위터에도 올리라함. 그리고 우리 사이는 여기까지가 끝이라함. 너 더러워서 같이 못있겠다고 헤어지자 하고 옴. 인스타그램에 나보고 김치녀니 뭐니 욕 올리는거에 절친한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와서 말해줌. 일베 하는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이런 사람이니까 너희도 친하게 지낼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말해줬음. 그랬더니 어디서 들은건지 친구들한테 성매매 그런걸 또 그걸 말하냐며 연락옴. 말한게 뭐가 어때서. 친구가 성매매 다닌 놈이면 멀어지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다른 애들까지 물들일까봐 말해준건데 넌 떳떳하다며 하니까 좀 닥치라 그럼. 말해봤자 좋은 얘기는 아니니 이젠 연락이 와도 아 그냥 일베 하길래 헤어졌어 이런 식으로 그냥 넘어가려 하고 있지만 이번일로 그 자식 옹호하는 놈들 아 다 성매매 경험 있는 놈들이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됨. 대놓고 sns에 그 여자가 이상한거다 이러면서 말하는데. 님들은 이런 남자들 절대 만나지 마셈. 우리 남친 아니다 남편 아니다 할 수 있지만 나도 시간이 지나니까 본색을 드러내서 알게된거지 착하고 다정하고 그랬던 사람이여서 문제임. 이번일만 없었으면 결혼할 뻔 했음.  그리고 이야기 들은 남사친이 옹호는 아니지만 그러더라. 더러운 짓인줄 알지만 군대 들어가게 되면 어쩔수 없이 선임들이 불러서 그런 곳에 가게되는 경우가 엄청 많다고. 모르겠음. 회의감도 들고 차근차근 정리 해가려 함. 당분간 연애는 힘들듯. 그럼 ㅃㅃ~

 

 

추천수371
반대수16
베플ㅡㅡ|2015.08.12 15:59
있구나 이새끼 첫베플 쓴 사람인데요 잘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베플ㅋㅋ|2015.08.12 15:08
나참 그남자는 뭔 자랑이라고 그러고다닌데? 그럼 자기 부모님한테도 자랑하지왜 -_-
베플어휴|2015.08.12 15:44
지 여친 못 믿어서 병원까지 쫒아가 꼬치꼬치 캐묻고 확인한게 소름돋는 새끼. 왜 성매매 경험에 대한게 메인인 것 처럼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경험이 있든 없든 사상이 개쓰레기인게 중요한건데....성매매 옹호하는듯했던 인간들한테 고대로 말해줘봐요. 걔가 병원에서 이러이러한걸 묻길래, 너도 조사한번 해보자 했더니 거품문거라고. 얘가 하도 지랄발광을 하길래 성매매 경험은 수도 없이 많을 것 같고 과거에 여자 몇 낙태도 시켰을것 같더라고..
베플ㅎㅇ맘|2015.08.12 17:15
내 남편은 성매매 노래방도우미 돈이 아까워서라도 안감. 심지어 회사 선배가(같은 회사였음) 저랑 사귀는지 모르고 지방출장가서 노래방데리고 가더니 도우미 부름.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 선배 혼자 놀라며 따로 나와서 전화검. 한시간 넘게 통화하다 선배 데리고 숙소 들어감. 남자면 다 한다 이게 아니라 남자 중에도 그런거 싫어하고 경멸하는 남자 많음. 그전남친이란 쓰레기 주변엔 그런 남자들만 있으니 자기 합리화가 쩐듯. 어차피 끼리끼리라고 어울리다보면 결혼 후에도 그런데 뻔질나게 드나들것임.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고 그런 놈 빨리 치워버려요.
베플더러움|2015.08.12 19:40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거임 지가 더럽게 노니까 여자도 그럴꺼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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