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사가서 전학도 가야되는데 그렇게 멀지 않은
옆동네로 가는거라 조금 불편하기야 하겠지만
버스타고 원래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닐 수도 있대서
지금 학교 그냥 다닐지 전학 갈지 고민됨ㅜㅜ
나는 멀리서 다니면 귀찮기도 하고 해서 전학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 한데 내 성격상 친해지면 잘 노는데
처음엔 낯도 가리고 좀 소심한 성격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내가 2학기 중반 쯤이나 다음학년 학기초에 갈건데
아닌 데도 있지만 여자애들 특성상 이미 무리 형성
되어있고 나 빼고 애들끼리 다 알고 그러면 나 혼자
튕겨져서 은따 같은거 될까봐ㅋㅋㅋㅋㅠㅠ
전학 가본 애들아 조언 좀
딱 가면 애들 반응 별로 안좋아? 막 경계하고 싫어하고 그러나?
첫날에 밥 먹을 때 혼자 먹게되는건 아니겠지ㅠㅠ
첫날에 가서 어떤 식으로 말 걸어야됨
막 말 걸었는데 씹거나 반응 안좋진 않겠지 설마
무리라고 하나 그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 어떻게 친해졌어?
나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벌써 멘붕왔닼ㅋㅋㅋㅋㅋㅋ시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