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애였지만 너무 사랑했고
짧은 연애여서 너무 아쉬운게 많아서인지
미련이 미련의 꼬리를 물고 놓질 않네요
잊으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잊혀지지않네요
서로를 알기엔 짧았지만 결혼을 약속했고
서로 알콩달콩 아이둘낳고 잘살자며 저도 그사람에게 제 미래를 맡기고 싶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서로가 삐걱거리기시작하고
잦은 싸움에 그사람은 지쳐가고 결국 제 모든것이 싫다며 온갖 모진말들로 절 밀쳐내기 시작하더군요
계속 전 매달렸지만 그는 절 밀쳐내기만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매달리는 행동들이 더 그를 지치게 했더라구요- 결국 끝이났고
지금은 그에게 얼마전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고있고 그 여자와 함께있는 모습도 봤어요-
근데 그사람..카톡에 절 차단했다가 다시 풀었다가 반복하더니 지금은 아예 풀어놓은 상태입니다.
연락하고싶어요...
다시 한번 내손을 잡아달라고
내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구요
거절당하더라도 무참히 깨지더라도
다시 한번 잡아보고 싶어요 그사람...
그럼 안되는걸까요?
친구들은 계속 카톡을 차단했다 푸는건
단지 니가 궁금해서고 그 이상은 아닐거다
정말 니가 보고싶으면 절 아직 사랑하면 연락했을거라하는데...
저도 알지만. 그래도 제가 다시 붙잡고 싶어요
어쩌죠 저...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