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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이 괴씸해요ㅠㅠ

ㅠㅠ |2015.08.12 22:12
조회 820 |추천 0

제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생리가 불규칙) 을 가지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생리불순으로 인해서 얼굴에 나는 트러블도 많아져 가지고

피부전문 한의원에 찾아갔는데 생리를 하게 만들어야 피부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나중에 임신을 할때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4개월동안 한약 먹고 침맞으로 다니면 생리 하게 해준다고 해서

약값이 100만원이 넘는걸 지불하고 침맞으러 다녔는데

1개월째에는 생리를 안하더라고요?그리고 남은 3개월은 생리를 했습니다.

근데 '4개월 정도는 연속으로 해야 양쪽 자궁이 옳바른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니까 1개월만 더 약을 먹어보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약값을 더 지불하고 한의원을 다녔죠..

그런데 생리를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계속 침맞으러 다니면서 한번 보자고 하셔서

여태까지 계속 다니고 있거든요?근데 생리를 안해요..

그냥 침맞으러 다닌것만 2~3개월이에요

다니기 시작한게 작년 12월초 부터 였는데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거죠..

'자기만 믿어라'하셨으면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제 한의원을 끊고 병원에 다니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한의원이 괴씸하거든요.. 엄마는 여태까지 그 약값 값고 있는데

근데 엄마는 어쩔수 없다고 그냥 다니지 말자고만 하시는데

한의원에게 뭐라할 방법은 없나요? 아니 그것보다도 저희가 한의원측 에게 뭐라 해도 되는

입장이 되는건가요? 이건 상관없는 말일수 있겠지만  중간중간에 피부관리 서비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상황 그냥 받아들여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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