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여자들의 남사친. 연애고자입니다.
내가 판하는 사람들 이해하지 못했어요.
싸이 할 때 몇번 봤는데 자작글도 많고 왜 이런곳에 글을 올리지? 싶었는데..
많은 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은 마음 때문에 이렇게 왔습니다.
일단 편하게 말하는걸 뭐라하죠 음슴체던가
암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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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3살
초6년 짝사랑
중3년 짝사랑
고3년 짝사랑
대학교 2년 짝사랑
짝사랑을 즐긴다는 의심도 받는 여자들의 영원한
남사친입니다.
이런 나에게 뭔가 왔어요
하 들어봐요
내겐 친한 여자후배가 있는데 짝사랑만 엄청 하다보니까
또 제가 잘챙겨줘요.
그래서 그랬거든요?
근데 참 학과 후배들에게 소문이 났더라구요.
저 남사친이 a를 좋아한다 ~~~
그래서 좀 부담이 됬죠. 걔가 좀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나도 부담이 되긴하죠. 그쵸 그래도되는거죠??ㅋㅋㅋ
근데
문제는 회식자리
어떤 친구가 오더니
" a좋아하죠???"
a의 동기더라구요
"너 이리와 얘기좀해"
끌고와서 얘기좀했습니다
"너 대체 무슨 소리를 들은거야?"
"선배 a좋아하는거 다 티나요.행동도 그렇고 회식자리에서도 가까이있고 카톡대화명도 그렇구요"
"아니야 그런거"
"잘됐으면 좋겠어요 . 잘어울려요."
"아니 그런거아니라니까?"
"그럼 진짜 아무도없어요?"
"응"
"아~~ 네 "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선배랑 친해지고싶었어요 "
? 뭔가 싶었죠
"이상형이에요 성격이"
응? 뭐지 이거
무감각한 내 감은 참병신같이 쉬가 마렵게 했고
화장실다녀온다하고 다녀왔어요
없더라구요
갔네
근데 연락이왔어요
"2차갑시다"
"에이 내친구들은 다 집가서 후배들밖에없는데 싫어"
"나랑둘이가요"
어쩌겠어요 갔죠
ㅋㅋㅋㅋㅋ
정말 별일없이 헤어졌어요
그 후로 계속 연락중이에요
원래 카톡고자인데 그 친구가 연락을 이어나가려는 노력도 보이고 뭐 물론 그냥 선후배사이로서 그런걸수도있겠죠 근데 거참.. .ㅋ...
걔 친구들이 나보면 뭔가 있는 눈빛으로 보는거같고
ㅇㅏ
그리보 그 다음날 같이 해장도 했어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난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저는 호감이 있는데
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연애경험, 썸 전무한 저에게
비법전수좀
난뭘해야하지
하...
23년 만에 뭔가온거같긴한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