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 내가 화장실에 변기 뚜껑 내리고 그 위에 앉아있었나? 그랬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여는거임 그래서 누군지 봤더니 세훈이가 손에 립글로즈하고 쉐도우 핑쿠핑쿠한거 들고 화장실 안쪽 문에 붙어있는 거울보면서 쉐도우를 펴바르는 거...개놀람..근데 공중화장실이다 보니까 뒤에 인기척이 났는데 카메라 들고 있고 덩치도 우람한게 사생같아 보였음 걔도 화장실 변기 뚜껑 닫아놓고 위에서 막 분주하게 뭘 준비하고 있는데 느낌 쎄해서 세훈이 끌어당겨서 화장실문 닫음ㅋㅋㅋ그러고는 깼다 시발...그 뒤가 중요한데..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