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 네이트판 싸이트에 접속하시는, 그것도 엔터톡에 들어오셔서 글을 쓰시고, 댓글을 남기시고, 그런분들중 대부분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이나 가수가 있으실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솔직히 아이돌로 태어나서 욕을 안 먹는게 이상하죠. 압니다. 그런데 저희 에이핑크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이 뚜들당하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가수 소중하시잖아요? 저희도 에이핑크 정말 소중하거든요. 까이는 글들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스루도 하려고 노력해보고, 반박도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 그냥 화만 나더라고요. 언제는 정말 심하게 까였던 주가 있었는데, 그 주에 올라온 글들중에 "손나은 수건다.", "에이핑크 망했으면.", "에이핑크 왜 뜬건지..똥핑인데...", "에핑 좀 죽어라..." 이런 내용인 것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라는게 아니고, "공감해달라." 이런 말도 아닙니다. 그냥 싫어도 저런 내용의 글들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에이핑크 멤버들이 직접 네이트판 눈팅한다고 언급한적도 있고요, 이 아이들 굉장히 여려서 상처 잘 받습니다. 저희 초롱이 데뷔때부터 멤버들 뒤에서 혼자 묵묵히 받춰주고 다른 멤버들이 빛날 수 있게 해준 너무나도 고맙고 소중한 멤버이고요, 보미 밝은것 같지만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상처 잘 받는 아이입니다. 은지는 데뷔 바로 전에 합류했지만, 이 아이가 없다면 에이핑크가 이렇게 1위도 할 수 없었을만큼 소중한 멤버에요. 나은이는 얼굴처럼 마음씨도, 팬들 사랑하는 마음도 너무너무 예쁘고 "순딩이" 그 자체인 아이고요, 저희 남주는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어느 방송에 나가던 변함없이 열심히 해주고, 노래랑 춤 능력치도 뛰어난 멤버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영이는 정말 어린 나이에 데뷔해 항상 열심히 연습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걱정될정도로 항상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이입니다. 물론 각자의 이유로 에이핑크를 싫어하시겠지만, 내 가수 소중한것처럼 저희한테도 에이핑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때문에 조금만 수위높은 글들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비루하고 남루하고 몇몇분들께서는 읽지도 않으셨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