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제마음을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2번째 헤어짐이고
첫번째 두번째 다 전화로 얘기하면서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남자친구가 했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하루도 안돼서 잡았어요 저를 두번째엔 전화하다가 이젠 만날마음 없다고 서로 득될게 없는거같다면서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헤어졌죠 그래서 며칠뒤에 집에 찾아갔어요 시골간다고 해서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있어서 연락했더니 삼십분정도 뒤에 나오더라구요..왜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얼굴보고 얘기하려고 나왔다고 잘지내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울다가 보니까 얘도 눈물을 참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이제 서로 집에가자고 잘지내라면서 악수까지 했어요 남자친구가 택시 타는거까지 보고 간다했는데 가라고 그대로 보냈어요ㅠㅠ 근데 이게 월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월요일에 얼굴 봤을땐 뭔가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근데 점점 갈수록 힘들어졌다가 괜찮아졌다가 계속 반복돼요 이게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길가다가 갑자기 눈물나고 아직 헤어지면 안될거같은데 헤어져서 이상하고..그러다가 잘 헤어진고같기도하고..왜이럴까요??그냥 미련일까요 아님 얘가 정말 보고싶고 좋아서 이러는걸까요..헤어진 이유는 제가 먼저 말을 이쁘게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는거 때문에 헤어졌어요..근데 이상한건 제 마음이 꼭 얘가 저한테 돌아올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게 더 이상해요..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