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지만 끝까지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음...내 소개를 하자면 초6여자
그리고 요즘 00대 영어캠프에 와있음
담주면 끝나긴 하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올림
레벨 테스트로 난 좀 낮은 반에 들어왔음
여자3,남자9
알고보니 여자중에 나만 6학년이고 2명은 5학년임
그래서 난 외톨이가 되었지
그런데 저번주쯤에 내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그 2명이 와서
"언니뭐해?" 라고함
난 그래서 그냥 "그림그려" 라고 했음
그랬는데 갑자기 내 공책을 걔들이 확 낚아채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잡으러 쫓아다니고 걔들은 좋다고 막 패스하면서 뛰어다니고
겨우 공책을 돌려받았음
화내고 싶었지만 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안하는 성격이라 난 내마음과 반대로 말함
암튼 그날은 그렇게 무사히 넘기고
한 수요일쯤 됬을때
유정이라는 애가 나한테 그림을 그려달라했음
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라고 했음
그런데 난 귀찮아서 3일이 지나도 안 그려줌.
항상 내일줄께 이런핑계로
이번주 월요일쯤...에 유빈이라는 애가 나한테 와서
"언니 지금 당장 그려, 평생 안그려주게?"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어이없었음 아니 어떤식으로 말했냐면
맨마지막에 걔가 아주 작은목소리로 "새끼야"
라고 나한테 했음
난 또 용케 그걸 들음
간신히 참고 알았어 내일 꼭 줄께
라고 하고 화요일날 그림을 줬음 유정이한테
그런데 그날이후로 나한테 유빈이라는 애가 자꾸 태클을 거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컴퓨터로 남자애들이랑 뭐보고있으면
유정이랑 날보면서 수근대면서 나한테 옴
그리고 딱 내 앞에 서서 내 앞을 가림, 컴퓨터 안보이게
그래서 나는 그냥 보이는 척을 함. 실컷 웃으면서
그랬더니 유빈이가 유정이한테 하는말
"야, 저 언니 못보이게 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졸라 어이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잉글리시 플리즈~"
이럼 미친년이
그래서 내가
"not thing"
이라고 함
그랬더니 나를 흘겨봄
또 쉬는 시간에 내가 남자애들이랑 같이 컴터를 보고 있었음
또옴
또 내앞을 가림
걔가 자꾸 나를 쳐다봄
왜자꾸 나를 봐 라고 물어봤음
"언니본거 아니야 문짝 본거야"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지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년
아 또 있다
1. 내가 책을 보고 있는데
"언닌 책보지도 않으면서 왜 펴놨어?"
라고함
2. 내 책을 나한테로 밈, 하지마라 라고 하니 "잉글리시 플리즈~"
라고함
3. 어딜가나 내 험담을 함
솔직히 매니저 쌤이랑 상담도 하고 뭐도 했는데
해결된건 없음
걔가 나보고 새끼라고 했는데 난 그냥 넘어감
또 걔가 내 지우개를 숨긴 적 있음
걔가 그랬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말 안함
하...ㅋ
요즘은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직행ㅋ
거기서 조용히 움..
외국인 쌤도 한국인 보조교사 쌤도 나 신경안씀
지 할일만 함
진심 힘듬
내가 왜 이런 5학년들한테 져야하는지
밀려야 하는지
아무말도 못해야 하는지
내 자신이 솔직히 너무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