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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줘) 힘들게 괴롭힌 애들 얘기 다 써봄

시간이 지나고 내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라서 나를 수시로 괴롭혔던 인간들..
주위사람들한테 말한적없고 혼자 속으로 삭히다가 드디어 용기내서 판에 써봐요.
글을 잘 못써서 그냥 음슴체로 가겟음
(여기에 글쓴건 내가 생각나는 최대한 쓴거고 너무 이야기들이 많아서 대충대충 썼음)


내가 눈이 안좋아서 곁눈질로 째려보는? 그런식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것때문에 오해받은적이많았음. 그러다가 어떤노는여자애한테 제대로 찍힘.
눈 째려보는것때문에 오해사서 나 왕따?시키고 복도 지나가다가
그 여자애랑 선배랑 개네 친구들 있는데 조카큰소리로 내가 쟤 왕따시켰다 쟤 우리반 찐따야!!ㅋㅋㅋ
이러고 내가 빨리 걸어가는데 일부러 나 들으라고 저소리를 몇번 반복함. 조카 큰소리로
내가 걔 때문에 방에서 혼자 몇시간동안 끅끅울고 너무 서러웠음. 누구한테 도움요청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담임한테 상담한적이있는데 담임왈 애들문제는 애들끼리 해결하는게낫다. 이랬음
이땐 학교폭력이나 왕따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았을때가 아니라 더 무심햇던것같음,,
그리고 학교수학여행때엿는데 방에서 애들끼리 게임?하다가 어떤애가 우리이름적어서 빼고싶은애 빼자 이럼. 나는 그 제안을한애이름썼는데 결과보니까 나빼고 다 내이름썻음 그래서 그 제안을한애가 니가 내이름적엇냐? 이랫음 난아무말도못햇음

이런날도잇엇음 b라는 여자애가 나한테 폰을 빌려달라함. 그래서 빌려줌. 그때가 자습시간이었는데
한 30분?지나고나서 누가 툭툭치니까 돌아봣는데 맨뒤에잇는 남자애가 내폰에서 찾은건지 내셀카보여주면서 이거뭐냐?입모양으로 이럼. 그래서 내가 폰 가져달라고 아붕바둥 거리는데 주위애들이 막음. 그 남자애는 내폰 계속 구경함 어이없는건 폰빌린여자애가 나한테 말도없이 남자애한테 폰 줬다는거. 그래서 나 결국 울음터지고 선생이 남자애 불러서 혼내는데 약간 장난식으로 했음.
그리고그 남자애 혼나고나서 나한테 와서는 'ㅅ;발년아 쳐이르지좀마' 이런식으로 욕하면서 말함
나는 굳어서 아무말도 못햇음

너무 슬퍼서 과학시간에 혼자 엎드러서 소리안내고 미친듯이 운적도있었음
어느날은 학교끝났을때였는데 나 울고있었는데 선생이 애들이랑 나랑 문제있거 눈치채셨는데 그걸또 애들이 알아가지고 나 화장실로 끌고가서 니 왜우냐고 엄청 따졌음 뚝 그치라고 막

보건시간에 선생이 설명하다가 폐암걸려서 피부병나고 누가봐도 약간 이상해보이는 여자를 설명함. 그러다 어떤남자애가 야 이거 000닮았닼ㅋㅋㅋ하고 웃음. 그 000가 나엿음
그걸들은 선생은 제지안햇음 애들은 나 쳐다봄

그 남자애가 어느날은 반에서 좀 조용하고 약한애 시켜서 그 조용한남자애가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나한테 백허그?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팔 팅기고 뭐하고 짓이냐고 소리질럿는데 그 남자애는 실실웃기만함 점심시간때도 00랑 00가 밤에xxx ~이러면서 당시엔 이해못햇던 섹드립침

두번째 여자애는 위에 여자애보다 더 심햇는데 (얘는 c라고하겟슴)
판타지소설이나 애니 이런거보면 무조건 오덕취급하고 자기가 아이돌 좋아하는건 오덕이 아니라함 지가좋아하는 아이돌생일 물어보고 모른다하면 그것도모르냐고 뭐라함. 그리고 자기가 필요없는 물건들을 좀 만만해보인느애들한테 파는데 내가 안사니까 나중에 너 가난해? 이랫음 내가 사기싫고 필요없으니까안사는건데 내가왜 그런소리를들어야함..? 그리고 어떤날은 a가 나한테 내가니한테 전화햇는데 왜 니 안받았냐 이럼 나는 걔 차단한적없음 그래서 통화기록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애들끼리 쟤 a한테 전화온거 지우는거라며 쑥덕댐 보여주니까 니가지운거잔아 이러면서 나만 나쁜년됏음 그리고 인터넷에 뭐 보다가 내이름을 보앗음 근데 내이름이 안흔한이름이라 설마 하고 b라는 여자애한테 전화를햇음. 근데 얘가 자기가 쓴거 아니고 내 친구가 썼다는거임 그 친구라는애는 같은학교도 아니엇음 그래서 나한테 나름대로 해명한다고 뭐 보내고 다음날 나는 그 b친구들 무리한테 개까엿음 니가무슨 사이버일진이냐고

학교 바깥에서 무슨 체험을 하는날이엇음 나랑 a,b가 같이갓는데
a,b가 자기네들끼리만 다니고 나는 은근히 따돌리는거임
그리고 그 체험끝나고 a가 나한테 가지말고 기다리라고 하는거임 c네 무리 올거라고 하면서.
(c는 두번째여자애)지금생각해보면 난진짜 답답햇음
기다리라고 또 기다리는 나란년...
어쩄든 c네 무리가 오고 얘네는 잠시 뭐 먹는다고 하면서 편의점에서 뭐 먹고 나는 서있었음.
그리고 걔네 식사끝내고 나를 심문?하기 시작함
c는 자기 나름대로 억울한거 나한테 따지고
참고로 그때 나포함 한 6명정도있었는데 6명다 c편임 나혼자엿음
c는 나 신발 툭툭차면서 나한테 따지고싶은거 있음 따져보라고 하고 나는 무서워서 그저 울고만있었음.. 그모습보던 6명중 한명이 "야 니 연기하는거 다티나"
이러고 나는 더 서러워서 울수밖에없었음..그
뒤로는 기억이 안나고 헤어질때ㅋㅋㅋ진짜 웃긴게 갑자기 나한테 애들이 잘가~이럼
그리고 집에왔는데 나한테 문자가온거임 00야 아깐 미안했어ㅠㅠ
이렇게옴 이런메세지가 몇통옴 나는 멍청하게 얘네가 진짜 그런건줄 알고 아냐~괜찮아!ㅎㅎ
이렇게 보냄. 알고보니 내가 가족이나 선생한테 이를까봐 겁나서 미리 선수친거.
다음날 학교가보니 애들이 나 대하는건 똑같았음
밥 먹을때도 교실에서 먹는데 나 혼자 먹고있는데 c네 무리애들이랑 가까워서 언뜻보면 c네무리애들이랑 같이 밥먹는걸로보임. 근데 그거 눈치챘는지 c네 애들이 '야 옮겨옮겨' 이러면서 책상이랑 의자 내쪽에서 멀리 떨어뜨림. 그걸본 주변애들이 나를 한심하게 쳐다봣음,,

어느날은 c가 나한테 프린팅할거 있다며 내가 알겟다고 하고 우리집가서 한 20장정도프린팅을햇음 그리고 뭐 만드는거 도와달라며 나를 데리고갓음 걔네집이 우리집에서 좀 멀어서 버스타고감 버스비도 내가냄(지금생각하면왜간건지..)그래서 그거 도와주고 집에가보니 학습지선생님이 내가 집에없어서 계속 기다리고계셧음

그리고 c가 애들얼굴을 칠판에다 자주그림 걍 대충 >.< =ㅁ=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그리는데
내얼굴 그릴때는 조카 디테일하게 그림 못생긴부분만 부각해서 그림 그럼 그걸 애들이
폰으로 찍고 지들끼리 낄낄댐 그리고 내가 지우려고하면 지우지말라고 조카화냄.
내가 참다참다 결국 선생한테 이른적이있었음 그래서 점심시간에 선생이 c 부르고
애 들도 눈치챈건지 나 엄청 째려봤음 그리고 c교무실갔다가 교실오고 애들이 c주변에 우르르 모여서 괜찮아??ㅠㅠ 무슨말했어? 이러고 c는 아냐~~아무것도 아니었어^^ 이러면서 한 며칠동안은 갑자기 나한테 잘대해줌 그리고 몇주뒤 나한테 니가 선생님한테 고자질했자나 이런식으로 나 괴롭혓음..방학햇을땐 내가 머리를 염색해서 살짝 갈색끼가 돌았음 교실에 앉아있는데
따가운시선이 느껴지길래 돌아봤더니 c가 죽일듯이 째려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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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 지금은 19살임 자기가 했던일든 다 잊고 웃으면서 살겠지 그거 생각하면 진짜 열받는다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다 복수하고싶은데..
아..어떻게 끝내지.. 이상 마칠게요
왕따 관련된 글 많이 봤지만 저처럼 당한사람은 못봤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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