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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4일동안 왠지 이런 기분 느꼈음

좀 오글거리긴 한데 아빠가 잠시 나간 집을 자매들끼리 모여서 꿋꿋하게 지켜나가는 기분
남들이 뭔데뭔데 하고 기웃거려도 참고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가끔 삼촌들이 와서 밥차려주고 곧 올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는거 듣고 힘내는 것 같은.. 그런 요상한 기분을 느꼈음 그니까 비워진 동안 더 돈독해져서 다시 돌아올때 웃으면서 잘갔다왔냐고 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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