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반응이 핫해서 너무좋아b 같이 까는거 신난다 ^ㅎ^
그래서 B언니가 A를 데리고 여숙소안으로 들어가려하는데 A는 폭풍눈물을 흘림
소리도 무슨 비련의여주인공처럼 흐앙...흑흑..끄읍..크읍..흑..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찍음 혼자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랑 B언니랑 조카어이없어서 셋이서 눈마주치면서 비웃음
그 소리때문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 우리셋을 빙 둘러싸고 모임
신성한 교회수련회안에서 이런적은 첨이다 ;;
무슨 길거리공연 보는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언니가 어이없기도하고 민망하기도한지 A팔잡고 계속 끌고가려하는데 A는 엄청억울하단듯이 울면서 뿌리침
사람들 많이모이니까 갑자기 주저앉으면서 울음 그치고 하...하아... 이러고 지친척함
울음끝나니까 B언니가 A한테 코웃음 치면서 "ㅋㅋ뭐하냐?" 이럼
아맞아 선생님들은 다음시간이 성경공부라서 회의하러 다같이 다른방에 있어서 이사실을 모름
나진짜이때 무슨 청소년드라마 보는줄알았음
A가 언젠간 일칠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수련회에서라는건 생각치도 못했음
A가 그말듣고 모든애들 들으란듯이 "제가 언니가방 찬거아닌데 언니가 찼다했잖아요" 이럼
여숙소안에서 A가 B언니가방찬거 본사람이 몇인데 뻔뻔하게 그렇게말함
저따구로 말하니까 찬거본 언니들이 사방에서 "니가 찬거봤는데?" 라고말함
갑자기 짜증난다는 표정짓고 일어나서 남자애들 사이로가서 양옆에 친한남자애 팔짱끼고 "진짜 억울해.. 가자!" 이러고 데리고 가려고그럼
그때 정말어이없었음. 개 뜬금이기도 하고ㅋㅋㅋㅋ;
B언니가 화나서 A팔 확잡고 여숙소로 무자비없이 끌고감
그러고 문잠가버림
방안에는 A랑 B언니랑 좀못어울리는 여자애들 몇명만 있음
둘이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다같이 짠듯이 문앞으로 붙음ㅋㅋㅋ
(물론나랑 친구도 붙음. 맨앞에서 ^^_V)
소리는 잘안들렸는데 중간중간 둘이서 소리지르는 소리는 들리긴했음
소리지른거 들은거는 A가"아니라고요!!!" 이런거랑 "신발!!" 이러면서 욕하는거임 B언니는 말하는게 거의다 소리지르는건데 "교회라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성기같냐??!!!"
이런거랑 남자밝히지말라고 예쁜척하지말라고 이런내용이였음
계속싸우다가 선생님들 오니까 자동적으로 애들다 흩어지고, 선생님이 알고, 총무선생님이 열라고 문두드리면서 소리치니까 문열고 B언니가 욕하면서나옴 (원래 B언니는 선생님이나 애들한테 막대함) 총무쌤이 여자방이니까 들어가진않고 A보고 나와보라고하는데 문에 애들다 다닥다닥 붙어서 구경함ㅋㅋㅋㅋ
근데A가 좀 머리를 맞았나봄
머리산발이고 마스카라한거 다번지고 주저앉아서 욕하면서 핸드폰하고있었음
진짜 그모습보고 사이코인줄;;
여선생님이 들어가서 A한테 왜그래? 하니까 그제서야 A가 폰놓고 다시 조카울면서 B언니가 때리고 욕하고 몰아간다고 다꼰잼
근데 선생님들도 약간 A가 이상한애인거 눈치까고있으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감
그러고 성경공부하는데 난 6조고 C내친구)랑 A는 같은초 5조임
그래서 A랑 C랑 같이 성경공부하는데, 성경공부 끝나고 C가 나한테와서 말해줬는데.
A가 아무일없다는듯이 남자애들끼고 성경공부하러 조끼리 동그랗게 앉음
5조선생님이 착한 남자쌤이심. 근데약간 교회오빠스타일임 26살이심
그걸또 A는 놓칠리없음ㅋㅋㅋㅋㅋㅋㅋ
쌤이 계속 성경공부얘기하는데 A가 중간중간에계속 "선생님 저 배고파요ㅠㅠ" , "선생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이러면서 계속 분위기 망쳤다는거임
아니 8살 많고, 제자랑 선생인데 무슨 소개팅도아니고 저게뭐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가 자기가 볼펜나눠주겠다면서 애들한테 하나하나 볼펜주는데 C만 땅으로 던져서 멀리 날라가게 했다는거임
그래서 C가 "왤케 세게던져ㅎㅎ!" 이렇게말함 엄청착하게 말함
웃으면서 말했다는데 A가 조카정색하면서 "생각안나?" 이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 아까 B언니가 가방찬거맞냐고물어볼때 우리가 맞다고해서 그런거임?
무슨 양아친줄ㅋ
그리고 성경공부끝나고 예배드리는데 찬양시간임
A가 자기조에 남자애들이랑 찬양하는데 담요 분홍색 곰돌이 그려진거 몸에둘르고 "으~추워" 이러고 오들오들떨면서 갑자기 앞에앉은 남자애를 백허그하듯이 안고 "OO아~ 춥지않아?^^" 이럼
ㅋㅋㅋㅋㅋ아니 백허그왜하는건지 진짜;무슨 사귀는 사이도아니고
찬양끝나고 목사님나와서 말씀하시는데 A가졸린지 계속 꾸벅꾸벅 조니까 목사님이 깨우시려고 장난으로 "우리 A에게 하나님은 복을주시#@&~" 이렇게 A를 대상으로 계속말하는데 A가 진짜 버릇없게 갑자기 "왜저에요..;" 이러면서 옆으로 드러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우니까 목사님이 "A야! 일어나야지~" 이러니까 갑자기일어나서 숙소안으로감 목사님은 어쩔수없이 계속 말씀하시는데 5조쌤이 "A야 어디가 앉아야지" 하는데, A는 "화장실가는데 허락맡아요?!!!" 이러고 소리지르면서 쿵쿵대면서 방들어가서 문 쾅!! 닫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답이였음
저녁때 캠프파이어했는데 그때 A옷에 불붙어서 일어난 사선을 듣고싶ㄴ다면 다음시리즈로..♥
)) 9살에서 8살로 고쳣어요. 잘못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