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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요제 그렇게까지 보고싶으세요?

국민성 |2015.08.14 13:37
조회 365 |추천 1

무도 가요제 다녀온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전날 전전날에 오신분들도 많지만 저희는 새벽에 출발해 6시 쯤에 평창에 도착했습니다.

그 시간에가도 사람들이 엄청 오셨더라고요, 텐트 줄을 따라서 저희도 자리를 잡고 기다리던중 아침 7시 30분에 대기줄로 이동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기줄로 이동시키나 하고 봤는데 그냥 거기서도 선착순이더라고요 사람들 다 달려가시고 그래서 저희들도 달려가서 줄을 섰습니다. 대기줄로 이동 후에는 몇명씩 끊어서 입장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도착하신 분들이 줄을 안서고 바로 앞줄에 붙으셔서 줄이 곡선형태가 되면서 줄을 서신 분들 대다수가 뒤로 밀려 나게 되셨습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때는 6명씩 줄을 맞춰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그 줄도 얼마못가 없어지더라고요. 길을가는데 아스팔트 길과 천막이 이 있었는데 천막에 인원이 꽉 차서 아스팔트에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진 그래도 조금있으면 무대에 들어갈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기대하면서 기다리는데 앞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많은 분들이 새치기를 하시고, 앞사람을 밀고, 이러시면서 다시 세웠던 줄도 붕괴되고 아주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경호원분들이 12시 부터 2시까지 기다리면 입장이 가능하다해서 2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4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 기억으로는 3시 30분쯤에 이동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때 옆에있던 천막줄이 이동을 하는데 저희 줄에 있던 많은 분들이 그 줄로 이동을 해서 기다리는 시간 1시간 정도를 단축하고 공연장에 들어가게되셨습니다. 그때는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런거에 대한 통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대충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공연은 몇번의 방송사고를 제외하고는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거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는데 공연장과 돌아가는길에 쓰레기가..물론 쓰레기통은 곳곳에 있었습니다.

 

요약

1. 줄에대한 개념이 없음 대다수의 분들이 새치기

2. 8만명을 예상했다는 거에 비해서 방송측의 미약한 준비 (천막,경호원의 수 등)

3. 쓰레기문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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